이와 함께 미국산 ‘워싱턴 체리(300g)’는 3000원 할인해 9990원에 선보인다.
축산 품목 대표 인기상품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특가로 준비했다. 또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초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 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블랑제’ 빵은 최대 50% 할인가로 준비했다. 주방용품 및 일상용품 베스트 상품도 다양하게...
지난달 4일부터 내달 중순까지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를 수송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약 5000톤의 체리를 수송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고부가가치 화물인 체리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에 임시편 및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미주발 여타 화물 대비 20...
항공직송으로 더욱 신선한 ‘워싱턴 체리(650g/팩/미국산)’는 1만 980원에, 캠핑 식사 재료에 탁월한 ‘존쿡 델리미트 킬바사 소시지(270g)/수제 모둠 소시지(1Kg)’는 4980원/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초복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백숙용 닭고기’ 및 ‘동물복지 닭볶음탕/백숙용 닭고기’와 그 외에도 ‘레토르트 삼계탕’ 기획 상품을...
당도가 높고 알이 굵어 체리 중 가장 맛있는 체리로 뽑히는 ‘워싱턴 체리(650g/1팩/미국산)’를 9900원에 판매하며, 김천/경산 등 유명산지에서 재배된 ‘거봉(2kg/1박스/국산)’을 1만3900원에, ‘냉동 미국산 블루베리(1kg/1봉/미국산)’를 59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제철을 맞아 연중 가장 맛있는 ‘자두’를 활용한 페스티벌을 준비해 ‘자두(1.2kg)’, ‘체리...
이번에 추가된 목록은 체리와 육류, 치즈, 올리브와 파스타, 위스키 일부와 주철 튜브 및 파이프 등이다.
앞서 USTR는 지난 4월 EU가 에어버스에 지급한 보조금에 따른 미국의 연간 피해액이 112억 달러에 달한다며 210억 달러 상당의 대EU 보복관세 목록을 발표했다.
워싱턴D.C.에서 지난 5월 열린 이틀간의 청문회에서 이날 발표된 제품 목록이 확정됐으며 이는...
체리는 산화방지제인 비타민 C, E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며, 특히 워싱턴 주의 체리는 캘리포니아 산지 체리보다 고지대에서 재배돼 신맛이 적고 단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쿠폰 소지 고객에 한해 체리 한 팩을 1만 5800원(700g 기준·정상가 1만 78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는 내달 3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미국산 워싱턴 체리(800g/팩)를 1만2990원, 제휴카드(마이홈플러스, 신한, 삼성) 결제 고객에게는 2000원 할인된 1만99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산 체리는 올해 초 캘리포니아 산지에 수개월에 걸친 폭우가 덮치면서 생산 물량은 크게 줄고 시세는 전년 대비 30% 이상 폭등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5월부터 워싱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지난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이례적인 광고를 냈다. 마치 자동차업체들이 대규모 리콜을 발표하듯 비장했다. 내용은 러시아 정부가 페이스북을 이용해 지난해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러시아 스캔들’에 사과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조치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는 페이스북이 자사...
아시아나항공은 ‘캘리포니아 체리’ 운송이 종료된 6월 중순부터는 일명 ‘워싱턴 체리’로 알려진 미국 북서부체리 운송을 시작하며 체리 운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전체 체리 운송 물량 중 ‘워싱턴 체리’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올해 체리 운송 물량은 지난 해 수송량 5372톤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주(6월25일~7월 1일) ‘올해 첫 자두 행사’ 진행 시 판매가는 6900원(1.2kg,1팩)으로 해당 가격보다도 27.8% 저렴하며 미국에서 항공 직송하는 ‘워싱턴 체리 (800g,1박스)’도 100톤 가량 준비해 전주보다 13.7% 저렴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현재 매장에서 100g 당 7600원에 판매되고 있는 ‘1등급 한우등심’의 경우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20...
일명 ‘워싱턴 체리’라고 불리는 미국 북서부 체리는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날씨에 민감한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북서부 체리는 2010년 2200톤, 2011년 3189톤, 2012년에는 5897톤으로 수입량이 매년 증가 추세다.
미국 북서부체리협회 박선민 이사는 “2013년에는 현지 체리...
매년 7~8월에만 맛볼 수 있는 북서부 체리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는 체리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미국 북서부체리협회 박선민 이사는 “이번...
대표 품목은 ‘미국산 워싱턴 빙 체리(907g)’ 9990원, ‘대만 애플망고(4~6입)’ 1만6990원, ‘호주산 소 윗등심(100g)’ 1349원 등이다. 또 최근 직구 인기상품인 ‘웰치스 젤리(80팩)’는 일반상품보다 4배 가량 큰 대용량으로 기획해 20% 저렴한 1만9990원에 판매한다.
‘엘리자베스 아덴 썬 스틱(8.6g×2입)’은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2만3900원, ‘미즈노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