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달 26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24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외국인 유학생 29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3000만 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돼 2010년부터 해외...
부영그룹의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개국 83명에게 장학금 약 3억 4000여만 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개인적으로 기부한 금액만 265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화제가 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 201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준비해 다문화·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민관협력사업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군경 자녀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학습 교육·돌봄 지원사업 '우미 多 Dream 多이룸(우다다)'도 진행한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0개국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2023년 1학기 장학금 3억3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해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설립 이래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캄보디아, 라오스 등 600여 곳에서는 초등학교 건립도 지원했다.
최근에는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10억 원을 후원했다. 부영그룹은 이 같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45년간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들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쳐온 최경숙 씨가 우정선행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25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제22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정선행상은 2001년부터 우리 사회의 숨겨진 선행과 미담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페루, 터키 등 33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 총 85명에게 2학기 장학금 약 3억4000여만 원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재단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아울러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6개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9000억 원이다.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34개 국가 출신의 국내 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 총 89명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약 3억5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2021년 2학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3억7000여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외국인들에게 1학기 장학금으로 약 3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6개국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올해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약 3억8000만 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2학기 장학금 지급안을 의결했다. 2학기엔 38개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96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금 총액은 약 3억8000만 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학금 수여식은 따로 열지 않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으로...
해외 유학생에게도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1743명에게 총 68억여 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좋겠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1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 국가 총 10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4억1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코오롱그룹은 오운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급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등 여러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살맛 나는 세상' 캠페인은 각지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책자로 발행하는 작업이다. 매호 3만 부가량 제작해 전국 관공서, 교도소, 사회복지기관과 개인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우정(牛汀)선행상 시상식’은 오운문화재단에서...
부영그룹의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1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세중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 대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 밀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