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8회차 방송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월부터 6월까지(장혜진, 우아한 석고부인)’, ‘보여줄게(진주, 딸랑딸랑 종달새)’, ‘응급실(산들, 꽃피는 오골계)’, ‘발걸음(이종원, 도와줘요 실버맨)’, ‘니가 있어야 할 곳(창민, 남산위에 저 소나무)’,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송지은, 토끼라서 행복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복면가왕’ 음원...
완전 기대 - VCR****
아침부터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언니가 날 울리네... - 션**
석고부인 장혜진... 처음에 석고부인이 장혜진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1라운드에서 가수 아닌 줄...목소리 억지로 바꾸면 다 그렇게 못하게 되나?- 고추잡***
석고부인 장혜진, 믿고 듣는 노래 - 해서웨이***
복면가왕 재방 보는 중~ 석고부인 장혜진이 부른 인연 듣는데 눈물이...
한편 장혜진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복면가수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해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현장 관객들과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해 화제가 됐다. 이에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감동을 전할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석고부인 장혜진 신곡 발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석고부인 장혜진 반전의 연속이었다...
이날 복면을 한 채 무대를 가진 가수들은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의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 등 4명이었다. 먼저 '우아한 석고부인'과의 대결에서 패한 '남산위의 저 소나무'의 정체는 2AM 멤버 창민으로 밝혀졌다. 이어진 대결에서 '정확하게 반갈렸네'에게 패해 정체가 드러난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의 주인공은 배우 현우였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4회에서는 '남산위에 저 소나무'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석고부인'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으로 드러났다.
가수 장혜진은 원래 상명대 체육학과 시절 체조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MBC합창단에 발을 들여놓은 게 가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1993년 '키작은...
이날 대결에는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 그리고 '황금락카 두통썼네' 등이 참가했다.
두 번째 대결은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의 대결이었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는 이적의 '하늘의 달리다'를 선곡했다. 이에 신보라는 "가수는 아니지만 잘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고...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4회에서는 '남산위에 저 소나무'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네티즌들은 석고부인의 가창력에 감탄하면서 가수 장혜진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수 장혜진은 원래 상명대 체육학과 시절 체조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MBC합창단에 발을 들여놓은 게 가수를 시작하는 계기가...
'이상한 나라의 여우'라는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 지나는 '우아한 석고부인'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한편 '입 돌아간 체리'로 무대에 오른 신수지는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복면가왕'에서 지나와 신수지는 복면을 벗으면서 얼굴을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됐다. '섹시퀸' 지나와 노래 이전부터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으며 유승옥 같다는 평을...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여우’와 ‘우아한 석고부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우아한 석고부인은 럼플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선곡해 열창했고,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 제이의 ‘어제처럼’을 불렀다. 이후 관객과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 다섯표 차이로 우아한 석고부인이 승리했다.
이에 이상한 나라의 여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