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위생과 생활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유한킴벌리는 생활용품 리딩 기업으로서 건실한 경영성과와 더불어, 윤리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등에서...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가 생명의숲, 산림청, 21사단과 공동으로 강원도 양구군 백석산 일대의 유해발굴지에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부 비무장지대의 산림생태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릴 수 있는 문화적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최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바탕으로 숲과 환경, 시니어 일자리, 여성리더십,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재 적용 등 다각도의 친환경 노력을 담은 환경경영 3.0 선언을 통해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최고경영자상 수상...
13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접경지역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에는 지역적인 특성과 생태적 안정성을 고려해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와 진달래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해당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을 지표로 산정할 경우 향후 30년간 약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한킴벌리는 한반도의 생태복구를...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유한킴벌리 ‘2020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곁에 더 많은 숲을’이라는 테마로 ‘1인 1숲’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한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현재, 일상의 활력을 제공해주는 숲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숲을 이해하고, 숲을 경험하고, 숲과...
', 휠라 '우리반[찍었]S 2019', 농심 '라면공작소', 홈랩 '기절배게 탐정편', '나를 프렌즈 TV'), Winner 2개(유한킴벌리 '엄마, 걱정하지 마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 캠페인’)를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도전과 혁신이라는...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진 토진나르스 지역은 두 번의 대형 불로 인해 사막화가 진행되었지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숲을 복원해 현재는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크기의 숲을 이루고 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6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했던 노하우가 바탕이...
모델학교로 선정될 경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학교숲 기금’과 전문가 지원 등을 통해 옥외 공간의 학교숲 추가 조성과 학교 벽면, 옥상, 교실, 복도 등에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숲 속 학교’는 환경친화적인 교육환경과 함께 미세먼지와 열섬 저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창의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4년 시작된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30년 후인 2014년, 우리나라 인구와 같은 숫자인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로 이어졌다. 30년을 꾸준히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척박했던 시절부터, 인간 생존의 필수인 환경에의 투자를 앞선 행동으로 묵묵히 지속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핵심 마케팅 슬로건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였으며...
7기 시니어산촌학교의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후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유한킴벌리가 지속하고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우리나라 기업 공익캠페인 중 국민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숲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유한킴벌리가 26일부터 3박 4일간 횡성군 둔내면 소재 국립횡성 숲체원에서 168명의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 여성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 51기 그린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스터디’...
‘여고생 그린캠프’의 참가에 필요한 모든 경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스터디’ 개념을 도입했던 그린캠프는 30년이 넘는 기간 4400여명이 넘는 여고생들에게 숲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숲 체험교육을 통해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국내 대표적 기업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기업정신을 이어받아 사회공헌은 물론, 납세와 노사화합 등에서 모범적인 경영을 해왔다.
생산현장의 4조2교대근무와 평생학습, 투명경영,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환경친화경영, 가족친화경영, 스마트워크,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한킴벌리 측은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NGO, 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과 협력해 왔으며, 이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높은 차원의 숲체험의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미래 여성환경리더 양성에 좋은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