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자동차 휠은 멋진 무사로 변신했고, 구부러진 쇠 파이프는 문어를 닮은외계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람개비가 달린 세발자전거는 얌전한 편이다. 뒷바퀴 축을 옮겨 바퀴가 돌 때마다 말 타는 것처럼 덜컹거리며 앞으로 가는 자전거가 있는가 하면, 스포츠카처럼 완전히 드러누워야 발이 간신히 페달에 닿는 자전거도 있다.
기린 모양 미끄럼틀과 개미 모양...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모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털이 없거나 매우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크다.
비슷한 모양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보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털이 없거나 매우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크다.
또 스핑크스 고양이는 장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