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보기만 해도 흐뭇…엄마 뛰어넘은 '베이비 외교 현장'◇영국 조지 왕자-2013년 7월 22일 생-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어머니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의 장남, 영국 왕실 계승서열 3위-119년 만 왕위 계승 직계 왕증손 탄생-2014년 4월, 영연방 뉴질랜드에서 외교데뷔 무대-뉴질랜드 현지 언론 "낯선 옹알이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지도력"-입었던...
미들턴 왕세손비와 차별 보도 심해영국 언론 종사자 중 흑인 0.2%…“갈 길이 멀다”
영국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왕자비의 왕실 폭로 인터뷰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영국 언론의 인종차별적 관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내 다양성 부족이 지금의 인종차별 논란을 빚은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
마클 왕자비와 영국 언론의...
특히 그는 이 여성이 차고 있는 시계가 690만 원을 호가하는 까르띠에 시계로, 해당 시계가 영국의 케이트 왕세손비가 착용한 시계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15년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과의 사이에 딸이 있다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의사를 밝힌 바 있다.
1975년생인 김 이사장은 명문대 미대 출신으로 미국...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부부는 22일(현지시각) 캔싱턴궁 공식 트위터에 루이 왕자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새로운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달 초 노퍽에 있는 이들의 자택에서 케이트 왕세손비가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 왕자의 모습은 지난해 7월 런던 세인트제임스 공원내 왕실예배당에서 치러진 세례식을 마지막으로 9개월 만에...
2011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또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들 브랜드 외에도 메건 마클의 웨딩드레스로 에르엔 모랄리오루, 롤렌드 모레, 에르담, 버버리 등도 거론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마클이 어떤 드레스를 선택하든지 향후 웨딩드레스 패션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확신했다.
한편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식은 이날 낮 12시 영국...
메컨 마클의 들러리
샬럿 공주(3살)
샬럿 공주는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케임브리지 공작)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사이의 딸입니다. 샬럿 공주의 한 살 위 오빠는 해리 왕자죠. 샬럿 공주와 해리 왕자는 작년 5월 이모인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에서도 각각 들러리와 시동을 선 경험이 있습니다.
플로렌스 반 컷셈 (3살)
해리 왕자의 대녀(代女)로...
지난 2011년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을 때, 1981년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비가 결혼할 때도 공휴일로 지정됐다. 하지만 내년 봄 해리 왕자와 마크리의 결혼식을 놓고는 아직 공휴일 지정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반면 로열웨딩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관광객 증대 효과가 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는 2015년 남편인 윌리엄 왕자가 시 주석과 부인을 만났을 때 붉은색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었고, 미셸 오바마 전 퍼스트 레이디는 2011년 알렉산더 맥퀸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레드’는 중국 정상급 인사를 만날 때면 으레 드레스 코드인 셈이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멜라니아의 레드 드레스는 또...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왕자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어느덧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줄만큼
의젓한 3살이 되었습니다.
조지 왕자의 ‘귀요미 패션’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최근 가족들과 캐나다를 찾은 것을 비롯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버킹엄궁 발코니 첫 등장 때나
엄마와의 산책...
-팔레오 다이어트케이트미들턴 왕세손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셀럽들에게 사랑받은 팔레오 다이어트는 '원시 식단'을 따르는 방법의 다이어트입니다. 야채, 과일, 자연산 육류, 달걀, 견과류, 코코넛 오일 등 가공되지 않은 재료 그대로의 것을 섭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몸에 좋지 않다고 오해받아온 기름진 지방을 섭취하는 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오메가3, 오메가6...
그로스베너 일가는 영국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로스베너의 자녀 가운데 한 명인 휴 그로스베너는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아들인 조지 왕자의 대부를 맡기도 했다. 한편 버킹엄궁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그로스베너 공작의 타계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지미추는 과거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들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슈즈로 지난 1996년 영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다.
국내에는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해외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 여배우가 드라마에서 신어...
다른 사진에서는 웅크리고 앉아 입을 다문 채 앞을 바라보며 발을 만지는 모습이네요. 이 사진은 샬럿 공주의 어머니인 케이트 왕세손비가 이달 초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올해 5월 2일 태어난 샬럿 공주는 찰스 왕세자,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 두 살배기 오빠 조지 왕자에 이어 영국 왕가 계승 순위 4위입니다.
조지 왕자의 옷 색깔은 지난 1984년 윌리엄 왕세손이 처음으로 발코니 행사에 참석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다.
특히 이날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도 둘째 샬럿 공주를 출산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1926년 생으로 올해 89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953년 6월에 왕위를 계승했다.
조지 왕자는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신기한 듯 얼굴을 쳐다보기도 했다.
사진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잉글랜드 동부의 자택 안머홀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 사진은 주로 전문 사진가가 찍지만,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조지 왕자가 태어났을 때도 외할아버지가 찍은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 네스호 괴물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를 찾아 나서. 구글은 네시가 출현하는 로크 네스의 표면을 360도 입체영상으로 촬영해 구글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를 통해 공개. 뿐만 아니라 검색 초기화면에는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는 그림을 띄우기도. 네스호 괴물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