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은 종속회사인 폴라리스우노를 포함한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산총계가 356억 원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를 진행한 대상은 평택시 산단로 일대 토지 1만4359.5㎡다. 장부가액은 2022년 9월 30일 기준 35억5천만 원으로 반영돼 있었다. 자산 재평가 실시 목적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4일 광주 하남산단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기업 호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호원은 KIAT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의 지원으로 전북 완주산단에 입주한 동해금속과 공동으로 소형 SUV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역선도산업단지 연계협력사업은 산단 입주기업 간 산·산 협
우노앤컴퍼니는 황귀남씨로부터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2017가합2297)' 소송에 피소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황귀남씨는 "2014년 3월 28일(금요일) 오후 2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6로 255에서 개최한 피고 회사의 정기주주총회에 있어서 아래 의안(정관변경의 건)의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청구했다.
원고가 무효를 주장한 세부내용은 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