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이 서울관광재단과 16일 서울 마포구 와그트래블 본사에서 외국인 개별 자유 여행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을 대상으로 모바일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판매촉진 및 공동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와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2016년 시작해...
한편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초기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이다. 전국 5개 권역 중 옴니텔은 2013년부터 서울·강원권을 담당하고 있으며, 220여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왔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잡플래닛, 아이디어스, 오픈갤러리, 와그트래블 등이 있다.
여행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운영하는 와그트래블이 일본 최대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공식 파트너 계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와그는 서비스 오픈 1년 만에 LB인베스트먼트, 글로벌텍스프리로부터 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100만 명 이상이 매달 방문하고 10만 건 이상의 결제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지사를...
GTF는 여행·체험활동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운영하는 와그트래블에 27억 원을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GTF는 와그트래블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GTF는 전국 100개의 유무인 환급창구와 92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택스리펀드 회사다.
와그트래블은 여행·체험활동 예약 플랫폼 와그를 통해 해외 여행지의 티켓 및 교통편 그리고 스쿠버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