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금메달도 따고~ 사랑도 하고~” 리우올림픽 핑크빛 커플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한 ‘리우올림픽’서로를 향한 경계와 긴장감이 감돌죠.
하지만 혈기왕성한 1만5000여 명의 젊은 남녀 선수단과 각국의 방송국 취재팀, 해설진 등이 모인 이곳,물론 핑크빛 기류도 철철 흐릅니다.
레베
소치 올림픽이 열리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속에서 선수 커플들의 사랑은 더욱 뜨거운 것 같습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올림픽에서 메달의 주인공보다 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올림픽 스타 커플'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이상화 커플부터 연이은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인 샤를 아믈랭 커플, 동성커플로 화제가 된 이레너 뷔스트-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