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모습이 올리비아 핫세 같다”고 감탄했고, 이하늬는 “제가 항상 세수도 안 하고 뵙고,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설경구, 서현우, 박소담, 박해수도 도착하며 한자리에 모인 ‘유령’ 배우들. 이들은 사전에 전달받은 미션을 하나씩 성공해내며 비의 배신감을 자아냈다. 비는 “되게 살갑게 대하더니, 다 미션이었다”고 토로했다.
마지막 미션은 마피아...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세 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이랑 엄마랑 붕어빵이네" "올리비아 핫세, 요새 근황 알고파" "올리비아 핫세, 딸이 저렇게 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