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오초희의 몸매에 대해 극찬하면서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는 오초희가 출연해 MC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윤정은 "정말 날씬하다. 저 스타킹이 남아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MC 이휘재는 "피부관리사, 심리상담사, 요가, POP, 테이핑 등 10개 넘는
방송인 오초희가 연일 화제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7월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살과의 전쟁 다이어트’에 몸짱 이현아와 같이 찍은 사진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사진은 근육질의 몸짱 여성과 가녀린 오초희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늠름한 몸짱 이현
방송인 오초희가 늘씬한 S라인 뒷태를 공개해 화제다.
오초희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날씨 좋다. 이런 날 공기 좋은 곳에서 촬영하니…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오초희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와 블랙 컬러가 패턴을 이루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뒤태를
오초희가 명품 헬스장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싱수다)에서 MC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의 등장에 MC 낸시랭, 김도이 등은 "얼굴이 저렇게 작을 수 있냐" "몸매가 정말 예쁘다"라며 칭찬의 목소리를 냈다. 오초희는 이에 화답하듯 MC 신고식으로 섹시댄스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