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외래환자) 대상으로 해 임상 진행 속도가 빠르고,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경증·중등증 환자용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은 계속 추진하면서 고위험군 환자용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임상 3상을 신속히 실시하겠다"라며 "식약처에도 최대한 협조해 조속한 결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하나의 약물로 여러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제프티는 세계 제1호 범용 항바이러스제"라며 "세계 범용 항바이러스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CRO를 인수했다"라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에이디엠코리아는 신약후보 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기획, 설계 및 상용화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 전문...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CP-COV03는 모든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한 메커니즘의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개발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라며 "FDA의 패스트 트랙으로 CP-COV03가 원두 치료제가 되면 20세기 대표적 범용 항생제인 페니실린처럼 혁신적인 항바이러스제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임상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임상2상에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통해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에도 주력하겠다"며 "CP-COV03는 경ㆍ중등증 환자들에게 의료 현장에서 신속한 선제처방이 가능해 코로나19 치료에 혁신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우 누구나 경제적 부담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타미플루'처럼 최대한 합리적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CP-COV03는 숙주표적 기전의 항바이러스제라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효능을 내는 약“이라며 “코로나19 변이든 신종 바이러스든 모두 해결하는 게임체인저로 등극시키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의 체내흡수율을 개선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약물재창출한 경구제 'CP-COV03'의 동물 효력실험이 2월 2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코로나19 효력실험은 당초 1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관계 법령에 따른...
오상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미국 cGMP 업체와 임상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 세계 췌장암 환자들이 고통 없이 암을 치료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췌장암과 같은 난치 암종 치료제는...
오상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미국 cGMP 업체 P사와 임상 시약 제조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폴리탁셀 글로벌 임상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전 세계 췌장암 환자들이 고통 없이 암을 치료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앤팜 계열 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씨앤팜의 췌장암 동물실험 결과는 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제부터 현대바이오는 췌장암 본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씨앤팜과 현대바이오는 이번 췌장암 효능실험에 이어 기존에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제와 폴리탁셀의 효능을 비교하는 실험을 추가로...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는 “씨앤팜의 췌장암 동물실험 결과는 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현대바이오가 췌장암 본임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씨앤팜에 따르면 이번 실험에서 발견한 성과는 암치료 물질을 최대무독성용량(NOAEL) 한도 이내로 투여하고도 암 조직이 거의 사멸되는 결과를 얻었다는...
국내 안과질환 환자는 25만명으로 65세 이상 입원환자 1위 질병이며, 한해 치료비만 2400억 원에 달한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점안제에 적용된 기술은 치료기간 단축과 효능·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독창적인 플랫폼 신기술로 평가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로 체내 약물흡수율을 높인 약물전달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에 연간 치약 판매량 5억 개를 돌파했고, 중국내 호텔 치약납품 점유율이 70%에 이른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지난 2년간 제품을 공동개발하며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신뢰를 쌓아왔다”며 “105조 원 규모의 중국 생활용품 시장에서 우리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량미엔쩐을 통해 출시해 한중관계의 좋은 선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득한 후 현지에서 생산라인을 갖춘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일부 대기업에 국한돼 왔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지훠미디어는 중국 최고의 마케팅 전문그룹으로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을 성공시켜 왔다”며 “앞으로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가 중국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독점 계약을 체결하자 현대아이비티 본사를 긴급 방문해 현지 생산시스템을 요청한 바 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지훠미디어는 중국 최고의 마케팅 전문그룹으로 그동안 수많은 글로벌기업의 중국 시장진출을 성공시켜 왔다"며 "앞으로 파트너사인 지훠미디어가 중국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전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높고, 품질 및 위생, 첨단기술 등 까다롭지만 보수적인 소비특성 때문에 유럽의 대표적인 테스트 마켓으로 알려졌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스위스는 구매력과 세계시장 파급력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며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이 선택한 비타브리드의 스위스 론칭을 계기로 유럽 명품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여러 사정으로 내년 초 부터 중국에서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오는 8월 바니스뉴욕 론칭 계약이 중국 화장품업계의 빅이슈로 급부상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서 8월부터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안정적 제품공급 시스템을 위해 중국 현지공장 가동을 병행하게 됐다"며 "바니스뉴욕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이번 비타브리드 두피케어센터 모델샵 오픈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탈모 시장에 현대아이비티의 비타브리드 제품을 공급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가맹점을 시작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장에서 비타브리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아이비티 오상기 대표는 “헤어 제품에 이어 페이스 제품까지 위생허가를 취득하게 돼 중국 시장 공략에 한층 시너지 효과를 더할 것”이라며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일본 시장에 이어 중국시장 론칭을 발판 삼아 향후 북미와 유럽시장에도 진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이비티가 첨단 바이오기술로 개발한 피부용 비타민C 라인...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이사는 “2014년 일본시장, 2015년 한국시장, 2016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비타브리드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북미시장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전시회에서 혁신성과 상품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므로, 한단계 높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