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ㆍ‘쿠키런: 킹덤’ 등의 전작을 일본에 출시해 현지 내 IP 인지도와 해외 매출을 확대한 바 있다. 이미 견고한 IP 토대가 마련된 시장에서 양사는 일본 모바일 이용자가 선호하는 캐주얼ㆍ액션ㆍ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와 맞닿아 있는 쿠키런: 모험의 탑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국내외 통합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어서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쿠키런: 킹덤’ 등 이후 출시작이 흥행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진 게임이다.
양사는 신흥 게임 시장으로 고도 성장기를 맞은 인도 공략에 쿠키런의 가볍고 직관적인 게임성이 주효할 것이라 판단했다. 누구나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과 저사양 기기에서도 안정적인...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중국에 출시한 ‘쿠키런: 킹덤’의 나흘간의 매출과 10월 7주년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매출 순위 6위에 진입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성과에 따른 결과다.
조직 및 제도 재정비에 따른 기타비용 절감 효과로 4분기 영업적자폭이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이같은 비용 효율화 정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전반적인 손익...
배형욱 CBO 내정자는 오븐게임즈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서 7년 넘게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끈 동시에, 데브시스터즈 플랫폼 총괄로서 국내외 스토어 및 퍼블리셔 등과 사업적 논의를 적극 주도해 온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향후 신규 및 기존 게임의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사업성을 검토하고...
한편,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 기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하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데드사이드클럽’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3일 개임 내 외국어 지원과 해당 언어 기반 보이스 콘텐츠를 추가해 유럽과 대만, 태국 시장에 대한 공략을 시작했다. 추후에도 새로운 언어 지원과 현지화를...
그 후 2시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 뒤 나이트(밤) 프로그램에서는 ‘셰프와 요리하기’가 진행된다.
나이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진행한 사람들에 한해 이뤄진다.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명 깊게 본 영화에서 접한 음식 △여행지에서 먹은 추억이 깃든 음식 △건강을 챙기는 비건(채식주의자) 음식 등 3가지 주제에 맞는 사연을 응모하면...
데브시스터즈의 지난해 실적은 2021년 1월 정식 출시한 ‘쿠키런: 킹덤과 서비스 6년차에 접어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견인했다. 쿠키런: 킹덤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누적 매출 3000억 원 및 누적 이용자수 40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700~800만명 이상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쿠키런 IP의...
기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쿠키런: 킹덤’ 세계관의 기반이 되는 오리진 스토리가 펼쳐진다.
‘쿠키런: 마녀의 성’은 쿠키런: 킹덤 제작진의 기획 및 개발력을 토대로 신규 파트를 구성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퍼즐이 미국 모바일 게임 상위 매출 20위권에서 6~7개 이상의 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여전히 높은 만큼, 현지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쌓아가고...
이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대대적인 흥행을 도출한 ‘쿠키런: 킹덤’과 5년 이상 꾸준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매출 성장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쿠키런: 킹덤은 올해 1월 출시 이후 매월 국내외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꾸준히 즐기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매출은 ‘쿠키런: 킹덤’의 성공적인 론칭 및 안정적인 흥행 유지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꾸준한 수익 창출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또 영업비용은 1분기보다 소폭 줄었으며, 인력 채용 가속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에 따른 투자 비용과 우리사주 매입을 위한 기타 비용 등이 반영됐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 일본ㆍ미국ㆍ유럽 등에서 쿠키런: 킹덤의...
이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2016년 10월 출시한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RPG가 아니었음에도 캐릭터, 게임 시스템, 콘텐츠 등을 지속해서 추가하며, 2017년 매출액 150억 원에서 2020년 700억 원까지 해마다 매출액이 역주행해왔다”면서 “30~50대 남성 위주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20대 여성 유저를 새로이 유입, 매출 기반(유저층)이 다원화...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들어 매달 굵직한 업데이트 때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10위권 내로 끌어올리며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기대작들을 통해 내년 더 큰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우선 내년도 첫 번째 주자로 ‘쿠키런 킹덤(가제)’이 나설 예정이다. 내달 중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정식 출시를 위한...
올들어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높은 성장세를 나타냄에 따라 해당 기간 매출은 2배 이상 성장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올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신규 유저수는 21%, 결제 유저 비율은 49%가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해저도시 슈가티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5위, 태국 7위, 대만 24위 등 글로벌 애플...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오븐브레이크’의 신규 OST를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했다고 7일 발표했다.
OST의 메인곡은 ‘The Ocean: 샤벳상어의 꿈’이다. OST 발매에 앞선 7월 중순 새롭게 업데이트된 샤벳상어맛 쿠키의 특수 능력이 발동되는 순간 곡의 일부가 배경음악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바다요정 쿠키를 찾아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샤벳상어맛 쿠키의...
아울러 쿠키런 올스타 스티커팩은 지금까지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출시한 107종의 쿠키를 활용해 디자인을 구성했다. 그리고 쿠키런 젤리파티 스티커팩은 쿠키들을 비롯해 쿠키 부스터, 젤리 등 퍼즐게임 안녕! 용감한 쿠키들에 등장하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용감한 쿠키 생일 에디션의 글로벌 예약 판매는 12일부터...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월 전 세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3월에는 이용자수 3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된 지 3년 6개월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국내외 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태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 이번 2020년 1분기 국내 신규 이용자수는 34%, 매출은 66%가 늘어났으며...
미국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타이틀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중심으로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서마리 데브시스터즈 USA 대표는 “그동안 한국과 더불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집중해왔던 데브시스터즈가 향후 서양권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성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의 시작점에 함께하게 됐다”며 “데브시스터즈 USA는 미국...
쿠키런 IP 기반의 프로젝트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꾸미기 요소와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색다른 두 게임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도 나선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계속해서 견고한 성과를 내고 있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신작을 기반으로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실검'을 게임 홍보에 활용하는 모양새다.
22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운영사는 SNS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2분, 2의 기운을 모아 달라"라면서 "네이버 실검(급상긍 검색어) 2위에 오르면 모든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제공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실제 해당시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주요 매출원인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로드맵 설계를 마치고 실행에 돌입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동시에 게임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체계적 정비에도 나선다. 월정액 구독형 상품 출시, 초기 유저 안착 유도, 시스템 복잡도 보완, 스트레스 요인 해소 등 제품 신뢰도와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