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BNK금융은 정관개정을 통해 임시위원회로 운영 중이었던 '자회사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를 공식 위원회로 추가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명 중 최경수 사외이사가 임기 1년으로 재선임됐고 박우신, 김수희 사외이사는 퇴임했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오명숙, 김남걸, 서수덕 사외이사가 선임됐고 임기는 2년을 부여받았다.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전통 요리법인 '가리구이'의 오명숙 씨와 전통 방식으로 홍삼을 재배하는 송인생 씨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2명을 새로 지정하고, 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공청회는 오명숙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계현 GE코리아 이사, 안준모 서강대학교 교수, 윤희숙 재료연구소 실장, 이영완 조선일보 기자, 정택렬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청회 현장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에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한 기획총괄위원회에는 오명숙 홍익대학교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위원장으로, 대학·기업체·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기획총괄위원회는 4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6개 분과위원회(초·중등, 대학·대학원, 재직자, 여성·해외·고경력 등)와 함께 10월까지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도약장(4등급)은 고성제 고려대 교수, 원덕숙 ㈜동방데이타 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이규환 재료연구소 부소장, 김승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성문희 국민대 교수, 최철성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오명숙 홍익대 교수 등에게 주어졌다.
진보장(5등급) 수상자로는 국내 최초로 지수재 주입을 통한 하수관 보수기술(건설신기술 제714호 지정)을 개발한 김광선...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을 비롯해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오명숙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 유은숙 여성기술사회 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최은희 한국여성정보인협회 사업분과위원장, 김효정 IBM 상무 등 여성 IT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시상식에는 ‘모범 소기업소상공인’ 부문 123개, ‘육성공로자’ 31개 등 총 154개의 업체대표 및 육성공로자가 수상, 프로텔컴 안영미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민속떡집 오명숙 대표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업협동조합 윤육현 이사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시상식 이외에도 업종별 단체간의 공감대 형성 및 정보공유의 장 마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