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체험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94년 한국메세나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한 이후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20년간 지속했다. 2010년부터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를
대림산업이 아파트 계약자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관 초청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아파트 계약자 가족 300여명을 대상으로 예술체험활동교육 프로그램인 ‘오렌지 아트스쿨’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오렌지 아트스쿨’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