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제유지주 주주 중 오뚜기 오너 일가와 관련된 이는 최대주주인 오뚜기(52.33%)를 비롯해 함영준 회장(13.29), 함윤식 씨(2.82%), 함창호 씨(함 회장 숙부, 1.15%), 오뚜기함태호재단(2.62%), 오뚜기라면(3.33%) 등이다. 이들은 오뚜기 지분을 각각 27.31%, 2.11%, 4.54%, 7.87%, 3.18% 갖고 있기도 하다.
이들 중 1만8469주 받는 함 회장은 합병 이후에도 오뚜기 지분율이 27.31%로...
2020-07-0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