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두스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뷔슈드노엘을 강남점과 본점에서 판매한다. 빠아빠는 루돌프 모양의 쁘띠 케이크를 선보인다.
몽슈슈는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딸기 케이크 ‘눈 내린 화이트’ 케이크를 선보인다. 가격은 3만8000원이다. 루시카토는 귀여운 산타 신발 모양의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를 신세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하남점에서는 17~23일까지...
본점에 22일 오픈하는 ‘오뗄두스’는 2010년 서울 서래마을에서 시작됐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일류 호텔인 리가 로열 호텔 제과장을 했던 정홍연 셰프가 문을 열었다. 말단 파티시에부터 시작해 최고 셰프까지 오를 정도로 실력을 쌓았던 정 셰프는 일본 왕실의 황제 가족을 위한 케이크, 기네스북에 오른 케이크를 만들었던 대가다. 달콤한 호텔이라는 뜻의...
서울 서래마을에 있던 ‘오뗄두스’는 2010년 오픈한 카페다.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일류 호텔인 리가 로열 호텔에서 제과장을 했던 정홍연 셰프가 문을 열었다. 말단 파티시에부터 시작해 최고 셰프까지 오를 정도로 실력을 쌓았던 정 셰프는 일본왕실의 황제 가족을 위한 케이크, 기네스북에 오른 케이크를 만들었던 대가다. 신세계 바이어가 삼고초려해 강남점에...
또한 정홍연 셰프가 이끄는 200종 이상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디저트숍인 ‘오뗄두스’에서는, 직접 구은 크로깡 슈껍질 안에 즉석에서 슈크림 채워 주는 ‘파트아슈’라는 메뉴 하나를 앞세워 세컨 브랜드인 ‘퍼프’ 매장을 신세계 강남점에 최초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디저트 브랜드 중, 단일 메뉴의 매출이 브랜드 전체...
편집매장 형태로 꾸며진 ‘파티쉐리 존’에서는 뉴욕 3대 치즈케이크 중 하나로 불리는 ‘베니에로’, 프랑스 디저트 ‘오뗄두스’,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으로 만든 빵 브랜드 ‘라몽떼’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파티쉐리 존 외에도 지난 4월 문을 연 크레이프 케이크 브랜드 ‘레이디엠’, 촉촉한 생초콜릿 전문 브랜드 ‘로이즈’ 등도 새단장했다....
멈과 프랑스 정통 디저트 가게 오뗄두스(hotel Douce) 정홍연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화이트데이 마카롱 세트’는 멈 로제(G.H.MUMM Rose) 특유의 섬세한 맛과 향, 바틀의 핑크 컬러 등이 반영된 6가지의 마카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갤러리아 압구정점은 3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갤러리아 압구정점 및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는 서울 시내 유명 맛집들이 멋과 맛을 뽐낸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정통 디저트 전문점 오뗄두스의 클래식한 부쉬 드 노엘과 샤를롯 오 루즈, 미국 전통 레시피로 만든 수제파이 타르틴의 신제품 스트로베리 케이크 등 각양각색의 케이크들이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