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오드리햅번 아들 션 페러가 엄마의 덕후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는 오드리 햅번 덕후 임정도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드리 햅번 아들 션 페러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임정도 씨는 "션 페러 씨가 한국에 올 일이 있었는데 부탁하니 흔쾌이 들어줬다"라고 말했다.
션 페러는...
전설의 여배우 오드리 햅번 아들이 만든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는 뭘 해야할까요”라고 마무리 멘트를 했다. 무엇을 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것은 변명이었음을 느끼게 하는 말이었다.
분명 나는 바꾸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내 자신부터 바뀌겠다는 다짐조차 잊고 살았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끔이라도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떠올려주는 것....
‘세월호 기억의 숲’은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이자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의 설립자인 션 헵번이 트리플래닛에 제안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팽목항 인근에 숲을 만듦으로써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이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랐던 1년 전 국민들의 마음을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숲에는 희생...
할리우드 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인 션 헵번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에 나선다.
세월호 기억의 숲 프로젝트 관계자는 "할리우드 배우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인 션 헵번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며 "오드리 헵번 가족, 416 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이어 오드리햅번 아들 루카도티는 “나의 기억 속 어머니는 청바지를 즐겨 입고 아들의 학교 생활을 궁금해 하는 가족을 위해 사는 평범한 어머니였다”며 “어머니께서 개방적이고 평범한 성품이셔서 아무도 어머니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루카도티는 오드리햅번의 늘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어머니가 어린시절 매우 어렵게 자랐다. 전쟁...
오드리 햅번 아들 루카도티
세계적인 미인이자 배우인 오드리햅번의 아들이 MBC ‘기분좋은날’에 깜짝 등장했다.
오드리 햅번 둘째 아들 루카도티는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루카도티는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햅번 전시회가 열린다"며 "많이 와주시길...
전설적 여배우 오드리 햅번 아들이 ‘기분좋은날’에 깜짝 출연했다.
오드리 햅번의 둘째 아들인 루카도티는 27일 MBC ‘기분좋은날’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드리 햅번의 아들 루카도티는 ‘기분좋은날’에서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 햅번 전시회가 열린다. 많이 와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내한한 이유를 밝혔다....
내가 맡은 강철이는 바보 같은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역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해숙은 “극중 순이는 오드리 햅번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오늘 의상도 오드리 햅번 콘셉트로 잡아봤다”고 덧붙였다.
안권태 감독은 “김태희는 미모에 있어 대표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말할 수 있는 가장 예쁜 배우가 누구일까 하다가 김태희를 떠올렸다.
부산의 부두...
나도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아?”라며 아들 설설희에게 말했다.
그러자 설설희는 핸드폰에 저장해둔 오로라의 사진을 자신의 어머니(김영란 분)에게 보여줬다. 설설희는 “어때요? 닮았죠? 오드리 햅번. 며느리 먼저 시어머니 눈에 들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설설희의 부모는 오로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로라의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는 말에 “그냥...
나서는 아들 민서와 딸 윤서도 봉사 활동의 기쁨을 알게 되어 활동에 적극적이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복음성가 두 번째 앨범을 작업할 당시 이들 남매는 바이올린과 플루트 연주를 통한 재능기부를 했다.
“딸 윤서는 현재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다니는 엄마를 보며 장래 희망도 바뀌었다. 커서 빈민국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오드리 햅번...
차세대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는 캐리 멀리건이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파격 정사신을 연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출신의 여배우 캐리 멀리건은 지난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퍼블릭 에너미', '브라더스', '언 애듀케이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등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으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