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북미 해저케이블 1대장(진), LS전선의 재평가
2Q24 Preview: 핵심 자회사 3사 모두 호실적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2Q24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
적정주가 210,000원으로 상향, LS전선의 재평가 기대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
◇엘앤씨바이오
CEO Day 후기
투자포인트 및 결론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주가전망 및...
관련 이슈 점검 필요
임상국 KB증권 연구원
◇현대로템
2Q24 Preview: 숙제 끝, 이제 즐길 시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8% 상회
2024년 하반기 가장 가시적인 수출 파이프라인 보유
신규 수출은 re-rating의 근거가 된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크래프톤
논란 속에서도 견조한 배그 트래픽
펍지 PC 트래픽 증가 지속, 모바일은 소폭 트래픽 감소에도 2Q...
또 8월 이후 중·소형주 실적시즌 진입, 낮은 코스닥 신용융자잔고 부담 등을 고려 시 또 한 번의 대규모 수급 이탈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한다.
결국, 금리나 수급 이슈는 '여부의 문제'보다는 '시간의 문제'인 만큼, 코스닥에 대한 추가적인 하방 포지션 구축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이날에는 전날 반도체 업종의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선반영 인식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개별 업종 이슈에 따른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반도체 업종 주가가 쉬어갈 때 화장품, 음식료, 자동차, 전력기기 등 기존 주도주 내에서 순환매 랠리가 이어지는 국면이 연장될 것이다.
마이크론이 엔비디아로 납품하는 HBM3E의 판매량 및 전통 메모리인 D램과 낸드의 가격...
주주이익환원 이슈가 중요
이 가격에선 매도 실익 없을 듯, 차라리 1년 이상 내다보고 배당 투자해야
김홍식 하나금투
◇제주항공
2Q24 Pre: 비수기에 찾아온 비용증가 요인들
2분기 탑라인은 이상 무, 전반적인 비용 증가는 부담
업황 개선과 펀더멘탈 개선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 주가 수준
안도현 하나금투
◇롯데칠성
이번 분기까지만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