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부터 10위까지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SBS ‘소방서 옆 경찰서’와 방송 예정작인 tvN ‘환혼: 빛과 그림자’,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커튼콜’, ‘태풍의 신부’, 방송 예정작인 ENA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1일 발표한 굿데이터 TV 화제성...
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에서는 조여정(조여정 분)과 매니저 김중돈(서현우 분)이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쏘드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배우 조여정은 촬영 이후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기자가 차기작에 대해 묻자 조여정은 “아직 확정된 건 없다”면서도 “기자님만 알고 있어야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그러면서 “‘오징어 게임’을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얼마나 대단한 기분인지 표현하기 어렵다. 감사하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오징어 게임’은 TV부문 외국어 작품상에 올라 애플TV ‘아카풀코’,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루팡’, ‘종이의 집’, ‘나르코스: 멕시코’를 제치고 외국어 작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TV부문 외국어 작품상에 올라 애플TV ‘아카풀코’, 넷플릭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루팡’, ‘종이의 집’, ‘나르코스: 멕시코’를 제치고 외국어 작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징어 게임’은 이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 후보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