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하다"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 저도 유지의 삶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3살 차 커플로 약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20년에도 결별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당시에는 부인했다. 하지만 4년간의 교제 끝에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두 사람은 결별을 인정, 현재 럽스타그램...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고 돌아온 박찬욱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헤어질 결심'은 “(범죄)신문 과정에서 연애의 모든 것이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탕웨이는 폭력과 선정적인 장면을 전면에 내세웠던 박 감독의 전작과 달리 “달짝지근한 맛”이...
그는 ‘베이징 재계 4F’로 꼽히는 재벌 2세인 중국인 왕샤오페이와 2010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1년 정도 사귀었으나 결별했다. 특히 구준엽은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20년 전”이라고 해 서희원을 향한 순애보 사랑이 뒤늦게 재조명되기도 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이듬해인 2019년 2월 결혼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며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둘째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리며 “딸이면 좋겠지만 아들이어도 귀여운 것 같다”라고...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다. 연애의 첫인상만을 담아낸 역설적인 제목을 통해 한없이 새콤하고 달콤했던 연애의 첫맛부터 이별의 짜고 쓴 맛까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연애의 맛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장기용이...
오빠나 매니저가 없을 땐 내가 나간다”라고 전했다.
서수연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남편 이필모를 만난 ‘연애의 맛’ 출연 당시 국민대학교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친오빠와 함께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채은은 지난해 11월 오창석과 커플 사진을 다수 게재한 이후 현재까지 일명 ‘럽스타그램’을 휴식 중이다. 이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오창석 측 소속사는 “여전히 만남을 유지 중이다”고 선을 그었다.
오창석은 지난해 7월 ‘연애의 맛’ 촬영...
한편 2000년 영화 '미인'으로 연예계 데뷔한 오지호는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 '인생이여 고마워요' '환상의 커플' '싱글파파는 열애중' '내조의 여왕' '추노' '직장의 신' '처용' '왜그래 풍상씨' 영화 '조폭 마누라 3' '7광구' '연애의 맛' '악몽' 등에 출연하며 색깔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아내 은보아 씨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연애의 맛' PD '우리 이혼했어요' 론칭
TV조선 인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연출했던 이국용 PD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옵니다. 23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이국용 PD는 KBS 2TV '1박 2일'을 맡았던 정선영 작가와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를 론칭한다고 전했는데요. '우리 이혼했어요'는 새로운 시점으로 이혼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출연진과...
이는 모두 SNS에서 시작된 추측이었다.
이에 오창석의 소속사는 “잘 만나고 있다. 왜 그런 설이 불거졌는지 모를 일”이라며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결별설과 결혼설 모두 부인했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해 5월 TV조선 ‘연애의 맛2’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현재까지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국민대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 박사과정을 준비하며 강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서수연은 플로리스트인 친오빠와 함께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해당 레스토랑은 ‘아내의 맛’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9년 결혼했다.
오창석의 소속사 PF컴퍼니는 27일 오후 한 연애 매체에 "오창석과 이채은은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오창석과 이채은의 결별설과 결혼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오창석과 이채은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앞서 이채은은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과 만나 실제 커플로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서로의 SNS에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을 찾을 수 없다면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며 한편으로는 결혼설이 불거지는 등 많은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지난 6일 결별설과 결혼설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11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이른바 '필연 커플'로 많은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다음해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서수연은 대학교 인테리어 강사로 근무한 뒤 친오빠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018년 9월 TV조선 ‘연애의 맛’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방송 1호 커플로 큰 화제를 모은 것도 모자라 5개월 만인 이듬해 2월 결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출산한 부부는 ‘연애의 맛’ 하차 이후 2년 만에 ‘아내의 맛’을 통해 둘에서 셋이 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필모♥서수연 '아내의 맛' 합류, 결혼 2년 차 부부생활 전격 공개
'연애의 맛' 커플이자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에 합류해 결혼 2년 차 부부생활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필연 부부는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며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까지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곧 50대에 접어들게 될 아빠 이필모(47)의 현실 육아 전쟁을 펼칠...
OBS를 거처 TV조선으로 이직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8년 9월에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 김종민 소개팅 상대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황미나는 “매일 날씨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며 “OBS와 TV조선에서 함께했던 지난 4년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연애의 맛’은 미혼인 남성 스타와 여성이 만나 연애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필모-서수연 부부를 비롯해 오창석-이채은 커플을 탄생시켰다.
정준과 김유지 역시 ‘연애의 맛’을 통해 데이트를 즐기다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은 지난해 12월 종영했지만 두 사람의 애정은 여전히 뜨겁다.
한편 정준의 연인...
그 당시 김정훈이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었기에 논란은 배가 됐다.
이후 김정훈은 그해 7월 크리에이티브광를 떠나 8월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대표는 18년 전 김정훈과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이어 왔으며 김정훈이 소송으로 힘겨워할 당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당시 김정훈은 활동 복귀가 아닌 봉사활동 등으로 자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