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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돋보기'로 본 수원특례시민의 삶...수원시민 10명중 7명 "수원서 행복감 느끼고 만족"
    2024-07-09 12:19
  • ‘14년 만의 정권 교체’ 영국, 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에 관심 집중
    2024-07-07 16:40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2024-07-04 16:03
  • 단축 근로 워킹맘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많아지고 경력도 유지"
    2024-07-03 14:51
  • “다보스포럼 내부, 성희롱ㆍ각종 차별 만연”
    2024-07-01 09:05
  • 던 리 한국다우 진천공장장 “첫 외국인 여성 리더로서 상하구조 깨기 위해 고민” [이슈&인물]
    2024-06-27 15:12
  • 초저출산에 '국가비상사태' 선언...용산 저출생 수석 인선은 '난항'
    2024-06-22 06:00
  • 1인 가구 공략하는 생활 서비스…세탁·청소·분리수거 편리하게
    2024-06-22 06:00
  • 취준생 고민 덜어주는 자격증비 지원…'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십분청년백서]
    2024-06-20 14:45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노트북 너머] 모두 골라야 하는 문제
    2024-06-18 06:00
  • 전 직장 동료 4년간 스토킹한 30대 男 체포…주거지ㆍ타지역 직장까지 찾아가
    2024-06-15 21:30
  • 불법 추심으로 채무자 숨지게 한 고리대금업자 구속…연 이자만 120%
    2024-06-15 00:42
  • ‘연쇄 성추문’ 머스크, 스페이스X 전 직원들에 성차별 피소
    2024-06-13 10:45
  • 한국, WEF 남녀평등 지수 11계단 오른 94위…중국 106위ㆍ일본 118위
    2024-06-12 10:26
  • 출산ㆍ육아 복지 제도…기업들도 "'손실' 아닌 '투자'"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7:16
  •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32
  • "조직문화 변해야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27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2024-06-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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