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더욱 효율적인 지역 순찰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상시 모집 체제로 바꿔 더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참여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 여성 안심 귀갓길, 올바른 반려견 문화 캠페인 등 지역맞춤형 주제로 정기 합동 순찰도 펼칠 예정입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유관 복지 기관을 통해 아동여성과 또는 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년안심주택 동작구 우선 공급 물량으로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2030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년 16개 자치구에서 주택가 화재 예방, 축대 붕괴 위험발견 등 총 3216건의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지난해 안심마을보안관 활동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범죄 안전 관련 “안전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사업 시행 전후로 25.5%p 증가(47.1%→72.6%)했다. 거주지역의 치안 만족도도 사업 시행 전보다 22.3%p 증가(54%→76....
개인정보 안심구역 운영한다
△2023 재정운용 심포지엄 개최
△‘23년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2024년 국고채 발행계획, 2024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3년 12월 발행실적
29일(금)
△2023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소비자물가, 외식배달비 지수 새롭게 발표
△2023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국고보조금 관련 5개 지침 개정
△2023년 11월...
본격적인 일정은 강서 화곡 일대 주택가 골목길과 안심귀갓길 점검에 집중됐다. 강선우 의원(강서갑)과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등 캠프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안심귀갓길로 지정된 곳엔 여성 등 시민이 야간에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바닥·벽면에 문자·그림을 투사하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된다.
안심귀갓길을 둘러본 진 후보는...
1순위는 스토킹ㆍ데이트폭력ㆍ주거침입 등 범죄 피해자이고, 2순위는 전월세 주택ㆍ원룸 거주자, 3순위는 공시지가 1억 5000만 원 이하 자가ㆍ아파트ㆍ오피스텔 거주자다.
신청은 새빛톡톡 앱, 수원시 홈페이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청 별관 여성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신청서...
가구주 성별 기준으로는 남성 51%(566명), 여성 49%(534명)의 비율을 보였다.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50%가 매월 지급되고, 첫 급여일은 11일이다. 단 현행 복지제도 중 현금성 복지급여인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서울형 기초생활보장, 서울형주택바우처, 청년수당, 청년 월세와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이날 약정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안심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지원과 노후 주택 등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집수리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지난 1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경로당에 난방비 34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시는 민간일자리 위축에 대비해 어르신,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19만 개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하고, 영세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 강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술에 취해 자해소동을 벌인 여성 주취자를 안심시켜 경찰과 구급대로 인계했고 어두운 밤길 귀가동행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시는 이처럼 시민들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안심마을보안관 10명을 선정해 시장표창도 수여했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에 대한 1인가구 등 지역...
동네로 옮기고, 청원 경찰 9명을 동원해 24시간 순찰하는 등 특단 대책에 나설 예정이다. 집 주변에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개와 태양광 조명 100개를 새로 설치한다. 낡은 가로등과 보안등은 밝은 LED 등으로 교체하며,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는 ‘여성안심 패키지’도 지원한다. 조두순의 움직임은 24시간 모니터링 해 법무부, 경찰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인가구 'FARM FAM 주말농장' 건강지키미 요정 '건강 생활 체육 선생님' 프로그램△1인가구 통신비 묶음 지원 △공실을 이용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1인가구 만남의 장 조성 및 지원 △안전하고 밝은 골목길 만들기 △안심마을 보안관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1인가구라 하더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마련돼야 할...
약자와의 동행 4대 정책은 △안심소득 시범사업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서울런 △공공의료 확충이다.
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복지의 틀을 바꾸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공공의 안전망이 되어줄 미래복지제도를 연구하는 ‘소득보장정책실험’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간 안심소득제 효과분석, 현행 복지제도와 비교연구 등이 시행된다. 특히 이날...
그때 버스에서 들었던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생각 나 신청했다. 이 씨는 "다세대 주택이라 계단이 많아 걱정했는데 동행매니저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이동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1인가구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 직장 동료들한테도 소개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가 시행 약 6개월...
그는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방범 카메라 확대 보급·1인 가구 맞춤형 행정서비스 강화·여성 안심귀가 및 독거 어르신 돌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울 지역별 맞춤형 정책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문화 콘텐츠 세계 2강'을 목표로 상암DMC 일대에 방송·문화·콘텐츠 산업과 게임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남·성수에는 K팝 인프라를...
‘CCTV 스마트폴’은 주택가, 이면도로 등 공공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로동과 개봉동을 중심으로 61곳에 설치했다. 구로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112 신고다발지역, 여성안심귀갓길 등을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통학길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18대가 구축됐다. 교통표지판, 불법 주정차 단속, 방범 CCTV 기능과...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는 4772억 원이 투입된다.
맞춤 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에는 3조4355억원을 편성했다.
유치원 무상급식,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안심복지 구현에 1조6711억 원을 투입한다. 1인가구 지원에는 올해 141억 원보다 7배 이상 증액된 1070억 원을 들인다.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맞춤 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유치원 무상급식,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안심복지 구현에 1조6711억 원을 투입한다. 1인가구 지원에는 올해 141억 원보다 7배 이상 증액된 1070억 원을 들인다.
민간 참여형 장기전세주택, 저이용·유휴부지 활용 공공주택 등 수요 자 맞춤형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