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기부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어린이의 수술 날짜에 맞춰 남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해진은 지난해 2월 1일 롯데시네마와 손을 잡고 중국 천진 롯데시네마에 박해진 이름의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박해진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함과 동시에 이를 열악한 상황 속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국 어린이
쌍방울은 27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서울시 노숙인들을 위해 여름 내의 1200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서울노숙인시설협회가 기업•단체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에 여름 옷을 지원하는 ‘희망옷나눔 1004 릴레이’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졌다. (사진=쌍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