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100% 자회사 엠아이웍스가 국내 첫 드론(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입찰을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42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일대비 350원(2.51%) 상승한 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엠아이웍스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무인비행장치(드론) 활용 신산업분야의 안전성검증 시범사업’에 참여
[종목 돋보기] 팅크웨어의 100% 자회사 엠아이웍스가 국내 첫 드론(무인비행장치) 시범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이번 시범 사업 참여가 결정되면 드론 시장 선점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14일 엠아이웍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무인비행장치(드론) 활용 신산업분야의 안전성검증 시범사업’에 참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오전‘2013 데이터베이스(DB) 매쉬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DB 매시업 공모전은 최근 정부3.0을 계기로 공공·민간데이터가 개방됨에 따라 개방 DB와 응용프로그램환경(API)을 활용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바 있다. 행사에서 Chois.co팀의 '공명 프로젝트'와 구재성 씨의 '그들 각자의 영화관'이 각각
팅크웨어는 디지털 맵 개발 및 관련 콘텐츠 공급 업체인 ‘엠아이웍스’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엠아이웍스는 자체적인 맵 제작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대형 포털사이트 등을 비롯하여 통신사와 내비게이션 업체에 디지털맵 콘텐츠를 공급하는 업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자사가 보유한 맵 기술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