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 엔페라 SS01과 SW01을 공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초고성능 슬릭타이어 개발 3년 만인 지난해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하며 타이어 개발 기술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모터스포츠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타이어 개발에 반영해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맨체스터...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에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S01’을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1위를,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넥센타이어가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이로써 넥센타이어는 3라운드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열린 개막전에서는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21일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이 장착한 ‘엔페라 SS01(DRY)’은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 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최종 8라운드에서는 자사 제품 ‘엔페라 SS01’을 장착한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1위를 달성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초고성능 슬릭 타이어를 개발한 지 약 3년여 만에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며 “넥센타이어와 함께한 파트너 레이싱팀들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 동안 모터스포츠에 역량을...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8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S01을 장착한 서한 GP 소속 장현진 선수(41분24초260)와 정회원 선수(41분24초492)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를 처음으로 장착한 장현진 선수는 종합순위에서 누적 포인트 94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2018년 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이래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스프린트 전 클래스에는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세미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제품 도입이 가능하도록 실전 테스트도 진행했다.
한편, 이번 3라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넥센타이어는 레이싱 전용 첫 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제품으로 24시 내구레이스의 데뷔전을 치른다. ‘엔페라 SS01’은 넥센타이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슬릭 타이어는 트레드 패턴이 없어 표면이 매끈한 타이어를 말한다.
‘엔페라 SS01’은 ‘넥센 모터스포츠 팀’과...
여기에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첫 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제품이 최상위 종목인 ‘SUPER 6000’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슬릭은 매끈하다는 뜻으로, 트레드 패턴이 없는 타이어를 말한다. ‘엔페라 SS01’은 넥센타이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