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는 지난 4월 엔비어스 소유의 온라인게임 ‘에오스’를 인수하고 개발인력을 흡수해 게임사업에 진출했다.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 환경(UI) 등에 대한 개편 업무에 착수했고, 이번 달 오픈할 계획이다.
조 대표가 게임 산업에 눈을 돌린 이유는 만화와의 시너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기 때문.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수 겹치고, 만화 IP를 통한...
특히, 이찬 대표는 리니지2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에오스 개발사인 엔비어스를 창업한 인물로, MMORPG 전문가다. 모아이게임즈는 현재 오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모바일 MMORPG를 개발 중이며, 2019년엔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MMORPG를 표방하는 모바일 게임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PC 시절부터...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회사 엔비어스 소유의 게임소프트웨어 에오스(EOS : Echo of Soul)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총액은 총 45억원 이다.
이번 킬러게임 에오스 인수를 계기로 미스터블루는 웹툰 저작권을 활용한 게임 제작 및 서비스를 강화해 지속성장의 고삐를 당긴다는 방침을 세웠다.
미스터블루측은...
NHN블랙픽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가 신규 클래스 ‘워록’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13일 적용한다.
카르딜라 업데이트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 등장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 △신규 전장인...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던전과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를 위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반영한야심찬 업데이트다”고 설명했다.
NHN블랙픽은 ‘카르딜라’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지난 해 에오스를 플레이 했으나 올해 플레이 경험이 없는 유저가 이번 업데이트 기간에 접속하면, 총 8만원 상당의...
NHN 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가 개발한 MMORPG ‘에오스’가 서비스 100일을 맞아, 다비치의 강민경을 첫 에오스걸로 낙점하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오스는 지난 9월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12월 19일, 오늘 딱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 지난 12일 티저 영상 ‘에오스를 찾아온 그녀는 누구일까?’가 홈페이지에...
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은 엔비어스가 개발한 정통 MMORPG‘에오스’첫 번째 업데이트인 ‘또 한번의 도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업데이트인 또 한번의 도전에서는 신규 파티인던인 ‘하얀 성막’과 ‘타오르는 성산’이 추가된다. 일반모드와 영웅모드 2가지 형태로 공략 가능하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패턴이 특징이다.
또한 10월...
NHN엔터테인먼트는 엔비어스가 개발한 MMORPG‘에오스’가 오전 10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에오스는 대지역 4개, 솔로인던 5종, 파티인던 6종, 레이드인던, 전장 및 길드전을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와 5개 직업의 선택적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특히 ‘힐러’없는...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MMORPG '에오스'가 오늘부터 사흘간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최종 점검 후 NHN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한게임이 서비스 할 예정이다.
22레벨까지 모든 콘텐츠가 공개되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는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에오스'는 MMORPG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는 완성형 MMORPG라는것이 ‘에오스’의 특징”
에오스의 개발사인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는 에오스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게임 시장이 모바일에 집중되며 유저를 사로잡을 만한 온라인 게임이 없었지만, 에오스는 아니라는 것.
NHN엔터테인먼트는 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신작 MMORPG 에오스의...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이 된 엔비어스가 약 4년간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하고, 11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NHN엔터 정우진 총괄 디렉터는 “요즘 모바일게임이 대세지만 에오스도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는 일명 ‘볼매’ 게임”이라며 “정식 분할 이후 첫 PC 온라인게임인...
에오스는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개발진들이 뭉쳐 만든 개발사 ‘엔비어스’가 지난 2009년 9월 개발을 시작한 이래 약 3년여만에 첫 선을 보였다. 한게임은 지난해 5월 ‘한게임 익스’를 통해 에오스의 퍼블리싱 계획을 발표했다.
에오스는 쉬운 조작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RPG 초보 사용자도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최적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저사양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