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제로게임즈’는 정리하고 또 다른 자회사인 ‘우주’는 흡수합병하고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엑소스히어로즈’ 서비스도를 종료하는 등 경영 효율화에 주력했다.
이와 동시에 라인게임즈는 넥슨 출신 개발 및 사업 전문가를 구원투수로 영입해 게임 개발 경쟁력을 강화했다. 라인게임즈는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부사장으로, 윤주현 전...
룩손은 블록체인 게임사 너디스타(nerdystar)의 자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최근 라인게임즈의 오리지널 IP인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 ‘데스페라도 B218(Desperado B218): 엑소스의 흉터(The Scars of Exos)’를 론칭했다. 너디스타는 지난해 라인게임즈와 블록코어를 중심으로 약 1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하바는 여러 체인에서...
또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엑소스템텍, 브렉소젠,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 등의 회원사가 국내 및 미국, 호주에서 엑소좀 치료제 임상단계에 진입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배신규 엑소좀산업협의회 회장은 “산학협력 및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더욱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회원사들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엑소좀 관련 기업으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프로스테믹스, 카이노스메드, 엠디뮨, 엑소스템텍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2월에는 엑소좀 기술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21개 바이오기업들이 의기투합해 ‘엑소좀산업협의회’를 발족키기도 했다.
일리아스의 경우 엑소좀 내 약물탑재 자체 개발 플랫폼기술 EXPLOR를 이용 태반을 통과하는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EST-P-EXO1’(CARTISOME)의 국내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임상 1상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EST-P-EXO1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번 임상은 최대 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엑소좀산업협의회는 로제타엑소좀, 브렉소젠, 시프트바이오, 에스엔이바이오, 엑소스템텍, 엑소좀플러스, 엑소코바이오, 엑소퍼트, 엑솔런스바이오테크놀로지, 엠디뮨, 엠디헬스케어, 웰에이징엑소바이오, 이언메딕스,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총 14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세포외소포로 세포 간 신호 전달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수행해...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5일 일본 펀크루(Funcrew)와 에오스레드 일본 런칭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펀크루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엑소스 히어로즈'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기업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출시 이후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바이오 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과 함께 차세대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의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대웅제약은 6일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엑소스템텍과 함께 차세대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웅제약의 DW-MSC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엑소좀 치료제 확장 연구 및 신규 적응증에 대한 공동개발을...
라인게임즈는 게임개발사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기념으로 '썸머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썸머 페스타는 게임 내 영웅들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여름 한정 이벤트로 '베르나데트'와 '스칼렛' 등 페이트코어(전용 코스튬)를 선보이고...
라인게임즈는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글로벌 마켓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북미와 유럽,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약 150개 국가 양대마켓에서 ‘엑소스 히어로즈’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간/번체), 태국어 등을 지원한다....
'엑소스 히어로즈' 업데이트와 맞물려 한일 게임업체 간 대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6일 정오 모바일 전략 게임 '명일방주'가 국내 정식 론칭한다. 전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한 데 이어 서버를 오픈해 게이머들을 받게 된 셈이다.
일본 제작사가 중국에 이어 한국에 선보이는 '명일방주'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한국 RPG '엑소스 히어로즈'와 대결 구도를 펼칠...
'엑소스 히어로즈'와 '명일방주' 간 모바일게임 시장 맞대결이 가시화됐다. '엑소스 히어로즈' 출시가 먼저 첫 스타트를 끊었다.
21일 라인게임즈가 배급하는 신작 롤플레잉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가 출시됐다. 주식회사 우주가 제작한 '엑소스 히어로즈'는 2년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높은 완성도를 자신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 출시...
론칭을 앞둔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부터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둔 '메이플스토리'도 이 비공정을 적극 활용했다.
29일 라인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가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등록한 게이머는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선물받을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 비공정을...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를 내달 21일 선보인다.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출시할 방침이다.
라인게임즈는 29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엑소스 히어로즈의 게임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내달 21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라인게임즈는 올해 말 ‘엑소스 히어로즈’를 통해 또 다른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우주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RPG로, 올해 두 차례의 CBT를 진행했다. 올해 2월에 있었던 1차 CBT와 9월의 2차 CBT를 통해 200여 종의 캐릭터, 5개 월드맵에 기반한 10개의 방대한 스토리 챕터, PvP, 레이드, 길드 시스템, 게임 내 미니게임...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신작이며 ‘엑소스 히어로즈’, ‘슈퍼스트링’, ‘다크 서머너즈’, ‘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 ‘어드벤처 인 위즈빌’, ‘프로젝트 PK’ 등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3D 그래픽과 스토리,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해 육성할 수 있는 게임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개발 진행이 가장...
2011년 설립된 우주는 3D 액션 RPG ‘브랜뉴보이’를 시작으로 ‘엑소스사가’, ‘좀비나이트’, ‘RPG매니저’ 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넥스트플로어는 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갖춘 우주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모바일게임을 비롯한 게임 개발 분야에서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황은선 넥스트플로어 대표는 “검증된...
그는 “현재 국내 바이오텍인 엑소스템텍(Exostemtech)과 공동으로 이 2가지 프로젝트 진행 중이며 작용기전을 증명하는 POC(proof of concept)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카이스트에서 벤처경영 Techno-MBA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메디톡스, 로고스바이오시스템, 바이로메드, 랩지노믹스, 휴메딕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