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세션에서 이 대표는 BMS, 시스톤 파마슈티컬스, 에퍼메드 테라퓨틱스, 리안바이오의 고위 관계자들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R&D 혁신과 투자 가치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세계의 이목을 끄는 R&D 성과들이 창출됨에 따라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으며, 올해 1월 성사된 ABL301...
한미는 작년 12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에 안과신약 후보물질 리수테가닙(Risuteganib, 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내 판권을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독자적 mRNA 플랫폼을 확보하고, 코로나 백신을 포함해 개발 영역을 확대한다.
권세창 사장은 “올해는 한미약품이 R&D 분야에서 획기적 성과를 보이는 한 해가 될...
한미약품은 안과 분야 신약인 ‘루미네이트’의 중국 내 독점적 개발, 판매권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업체 에퍼메드 테라퓨틱스다. 계약 금액은 약 1719억 원이다. 두 회사는 먼저 71억 원을 확정한 뒤 단계별 성과금으로 1648억 원을 지급 및 수령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임상 단계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인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 이하 에퍼메드)’에 자사의 안과 분야 혁신신약 ‘리수테가닙(Risuteganib, 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 내 독점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판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미네이트는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 CBC 그룹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SB12의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과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도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 'CBC그룹(전 C-브릿지 캐피탈)'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CBC그룹의 자회사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와 함께 SB12의 중국 내 인허가 및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현재 SB3의 중국 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안과질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벤처펀드 운용사 C-브릿지 캐피탈이 설립한 바이오 기업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함께 이번 임상을 진행한다. SB3 외에도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에 대한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를 협업할 예정이다.
◇씨제이헬스케어, 5000억 규모 건강즙 시장 진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2월 중국 벤처펀드 운용사 C-브릿지 캐피탈(C-Bridge Capital)과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C-브릿지 캐피탈이 설립한 바이오 기업‘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와 함께 이번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C-브릿지 캐피탈은 2014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로...
C-브릿지 캐피탈이 설립한 바이오 기업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함께 이번 임상을 진행한다.
C-브릿지 캐피탈은 2014년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로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진단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전 분야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운용 자산 규모는 약 2조 원에 이른다.
앞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C-브릿지...
C-브릿지는 현지에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라는 바이오텍을 설립해 향후 승인 받는 제품의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판권 계약에 대한 선수금을 확보하고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지급 받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1월 중국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3S바이오'와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C-브릿지는 중국에 바이오기업 에퍼메드 테라퓨틱스를 설립해 향후 승인 받는 제품의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판권 계약에 대한 선수금을 확보하고 향후 제품 판매에 따른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지급 받는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