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부상에도 컴백을 미루지 않은 이유에 대해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기 때문에 발목 부상이 컴백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첫 정규앨범 ‘비비드’에 대해 “하고 싶었던 모든 장르의 곡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에일리의 뚜렷한 음악색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너나 잘해’에 대해서는 “가사가 재미있고...
발목 부상으로 인해 에일리 컴백이 미뤄질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발목 부상이 에일리의 컴백에 대한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이날 에일리는 “저는 어차피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컴백한 것”이라며 강행 이유를 설명했다.
에일리는 자리에 앉아 ‘너나 잘해’를 비롯해 ‘Insane’, ‘사람이 왜 그래’ 공연을 선보였다. 에일리의...
이날 에일리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리에 앉아 ‘너나 잘해’를 비롯해 ‘Insane’, ‘사람이 왜 그래’공연을 선보였다.
에일리는 “컴백을 앞두고 발에 관련한 징크스가 너무 많다”며 “‘보여줄게’, ‘You&I’, ‘손대지마’에서도 발목을 삐끗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이번에도 저뿐만 아니라 우리집 강아지, 댄서언니...
이날 민아는 발가락 및 발목부상으로 춤은 추지 못했지만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앉은 채로 노래를 불렀다.
민아는 최근 한 방송 녹화도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SBS ‘즐거운가’ 녹화 도중 발생했다. 당시 민아는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금이 가고 발목 인대를 다쳤다. 이후 치료에만 전념해오다 ‘가요대축제’에 붕대를 감고 출연하는 투혼을...
민아는 발목 부상으로 안무를 소화하진 못했지만 소파에서 노래를 부르며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걸그룹은 아니지만 솔로 여가수 에일리 역시 '한국의 비욘세'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복근을 드러낸 탑과 핫팬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를 통해 걸그룹들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새끼 발가락과 발목에 부상을 입어 깁스를 했기 때문이다.
앞서 민아는 SBS '즐거운가' 녹화 도중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금이 가고 발목 인대를 다쳐 한동안 치료에만 전념했다.
한편 '가요대축제'에는 개그맨 이휘재, 가수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MC로 나선 가운데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를 키워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 소녀시대, 에이핑크, 2PM...
지난해 에일리는 ‘유앤아이’로 컴백 활동을 할 당시 발목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붓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에일리는 “‘보여줄게’랑 ‘유앤아이’ 때 부상을 입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크다. 컴백 때마다 다치니까 이번에는 걸을 때도 조심조심 걸어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일단은 좋은 곡을 많이 모으는 중이다”며...
가수 에일리(25)가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에일리가 10일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다리부상에도 불구하고,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KBS2 ‘뮤직뱅크’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유앤아이’의 사전녹화를 마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