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박용선→이민호 변경
△락앤락, '어피너티 “락앤락 배당 없다”' 보도 관련 "올해 배당 추진 안 해"
△에스케이이엔에스, 기타비상무이사에 장용호, 신창호 추가…권병돈 감사
△HLB파나진, 바이오스퀘어 주식 88만2612주 취득…취득 후 92.84% 지분 비율
△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 주주배정 유상증자 9억 원 규모 결정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인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연 3만 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이 시설은 연간 약 500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인천 서구에서 열린 'SK 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식'에 참석했다.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는 SK E&S가 7000억 원을 투자해 구축했으며, 최대...
도는 5월부터 공모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엘에스일렉트릭(LS ELECTRIC)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7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산단 RE100 사업의 8개 협약 투자사와 각각 1회씩, 총 8회...
환경부는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엔에스(SK E&S), 운수사업자와 함께 인천 수소 통학버스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에 수소 통학버스를 처음으로 도입·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규모 개발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 1200명을...
협약 주체는 △강원도 △원주시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에스케이 이엔에스 △현대자동차 △강원도 전세버스 운수사업조합 등이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에 2026년까지 수소버스 100대 이상을 보급하고,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통근용, 행사용, 업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기존...
# 에스케이이엔에스는 지난 22일 3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3500억 원의 뭉칫돈이 쏟아졌다. 1300억 원 모집하는 3년물에 6600억 원, 1700억 원 모집하는 5년물에 6900억 원이 몰렸다. 에스케이이엔에스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 그 전날 시장을 찾은 LS도 수요예측에 조(兆) 단위가 넘는 인수 주문을 받아...
SK E&S가 신년사에서 성공적인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책임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준ㆍ추형욱 SK E&S 공동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재생에너지ㆍ수소ㆍ에너지솔루션ㆍ친환경LNG 등 4대 핵심사업 기반의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 가속화 △신에너지 기술, 글로벌 인재 등 내부역량 적기 확보를 통한 차별적 경쟁력 제고...
특히,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 지분투자를 위해 1조9000억원을 차입하면서 대기업 대출에 영향을 줬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중 정책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3조원 증가한 106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주 청약 증거금 반환 영향이 있었던 5월 1조6000억원 감소 이래...
SK는 자회사인 에스케이이엔에스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버뮤다 'China Gas Holdings Limited'의 지분 1억7000만 주(약 7868억 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4% 규모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11.7%(6억109만8500주)로 하락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의 장기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나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제고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도시가스 부문은 지역독점적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간 1500억 원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도시가스 부문의 안정적 이익 창출력과 발전...
오는 25일 동양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포스코특수강 2000억원을 비롯해 한화케미칼 1500억원, 26일 에스케이이엔에스 3000억원, 27일 SK C&C 2000억원 등 대규모 발행이 예정돼 있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1800억원(12건) △유동화증권 2조2258억원(94건)이며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0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