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에메랄드 빛으로 화제가 된 이 고양이는 누군가 일부러 염색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에메랄드 색 페인트가 묻어있는 가구를 자신의 집으로 사용하면서 염색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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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는 에메랄드 색 페인트가 묻어있는 가구를 자신의 집으로 사용하면서 셀프 염색이 되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동물학대인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에메랄드 색 고양이 이쁘네", "에메랄드 색 고양이 그래도 동네주민이 목욕 시켜줬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