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RO 키즈 외에도 얼려먹는 야쿠르트 2종, 야쿠르트 구미젤리 2종에도 넣었다.
박수아 hy유제품CM 담당은 “MPRO 키즈는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에 어린이 성장과 면역에 꼭 필요한 요소까지 가득 담은 제품이다”며 “맛과 건강, 동심까지 잡은 MPRO 키즈로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한국야쿠르트는 ‘얼려 먹는 야쿠르트’를 출시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야쿠르트를 먹는 방법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건데요. 야쿠르트를 얼려 작은 포크 등으로 긁어먹거나, 야쿠르트의 밑동에 구멍을 내 거꾸로 마시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아예 기존 야쿠르트의 모양을 뒤집어버렸습니다. 기존 야쿠르트보다 넓은 부분에 뚜껑이 있어 얼려 먹을 때도...
유통전문기업 hy는 음료 브랜드 ‘얼려먹는 야쿠르트(이하 얼야)’가 지난 한 달간 1030만 개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일평균 약 33만 개로 1초당 4개 가까이 팔린 셈이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3400만 개다. 전년 대비 약 17% 성장한 수치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더 가파른 성장세다. hy는 "이른 무더위와 함께 꾸준한 제품 개발이 매출 증가를...
hy의 ‘얼려먹는 야쿠르트(이하 얼야)’는 월 판매량 1000만개 달성에 성공했다. 출시 5년 만이다. ‘얼야’ 브랜드 한달 판매량이 지난달 1100만여개를 기록했다. 일평균 환산 시 약 38만개로 1초당 4개 이상 팔린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판매량이 늘었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초코’도 출시 3개월 만에 120만개 판매량을 기록했다. ‘더:단백’은 지난...
제품명도 ‘얼려먹는 야쿠르트’에서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로 바꿨다.
식약처 인증과 동시에 제품 판매 상승세가 매섭다. 3월 하루 평균 24만 개 판매됐고 지난달 중순까지 29만 개로 판매량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성수기 7~8월 하루 평균 판매 수량이 26만 개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여름 판매량은 40만 개 가까이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 출시에는 소비자의...
이에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변화를 계속해왔다. 이번에는 ‘야쿠르트‘가 빙과류 ’그랜드 야쿠르트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제품은 야쿠르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바로 만들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에는 두 가지 식감을 담았다. 상큼한 아이스크림 속에...
이에 한국야쿠르트는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영양간식으로 ‘얼려 먹는 야쿠르트’, ‘얼려 먹는 슈퍼 100’을 제안한다.
2016년 출시한 ‘얼려 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고, 얼려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다. ‘야쿠르트’를 뒤집은 패키지에 입구를 넓혀 내용물을 간편하게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소비자의 목소리가...
야쿠르트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상품은 윌, 얼려먹는 야쿠르트, 슈퍼100,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 등 총 4종에 루돌프, 눈사람 등이 그려져 있다. SPC그룹은 팝 아트 작가인 앤디 워홀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유난히 좋아했던 앤디 워홀은 트리, 케이크, 오너먼트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일러스트를 남겼다. 파리크라상에서...
2016년 4월에는 기존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뒤집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하며 하절기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얼려먹는 야쿠르트의 성공에 힘입어 시장에는 소비자 요구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됐다.
생각 밖으로 거꾸로 먹는 제품에 대한 추억이 상당했고,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전할 수 있다고 판단해 개발을 진행했다.”
독특한 역발상으로 유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얼려먹는 야쿠르트’의 출시 배경에 김선아 대리는 이같이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매일 20만 개씩 판매되고 있으며 공장을 완전 가동해도 수량이 부족하다. 특허받은...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4월 출시한 ‘얼려먹는 야쿠르트’가 찬바람 부는 가을에도 승승장구하며 일 2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얼려먹고, 거꾸로 먹는 신개념 발효유’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어릴 적 야쿠르트를 얼려 먹었던 추억을 정식 제품화한 제품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며 상반기 얼려먹는 발효유 시장...
한국야쿠르트의 ‘얼려먹는 세븐’은 지난 2013년 선보인 국내 최초의 얼려 먹는 요거트 제품이다. 10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발효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려 먹는 재미를 더해 여름철에는 하루 평균 20만 개 이상이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도 얼려먹는 아이스 마케팅이 한창이다.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맥주 브랜드 ‘기린...
19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열린 ‘얼려먹는 세븐 번트왕 레이스’에 참여해 2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신본기는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첫 번째 주자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나섰다. 전준우는 네 개중 1개의 유효 타구를 보내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등장한 KIA 타이거즈 김선빈과 LG 트윈스 오지환, 넥센...
‘얼려먹는 7even’은 전국에 있는 1만3천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냉장 유통된 제품을 집에서 직접 얼려 먹으면 된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장성식 팀장은 “유산균을 얼리더라도 죽지 않고 잠시 휴면상태를 유지하다 몸속의 체온(36℃)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유산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5월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있는 ‘7even 엘더플라워’에 이어 두 번째 맛 ‘7even 로터스플라워(연꽃)’와 ‘얼려먹는 7even’을 내놓았다.
5월 중순을 기점으로 기존 ‘7even 엘더플라워’가 출시 7개월 만에 수량 7000만 개, 매출 700억 원을 돌파해 히트상품의 반열에 오른 가운데, ‘7even 로터스플라워’와 ‘얼려먹는 7even’...
‘요러케’는 기존 야쿠르트에 성장기 필수영양소인 비타민, 엽산 등을 추가해 유산균발효유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얼려 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라고 야쿠르트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액상발효유를 얼려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요러케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냉장 유통된 제품을 집에서 직접 얼려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