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대표메뉴인 동파육, 새우살만 가득 채운 멘보샤, 버섯과 새우, 소스가 어우러진 어향동고 등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데 담은 상품이다.
지난해 미쉐린 2스타에 오른 파인 다이닝 임프레션의 서현민 쉐프가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 알렌의 캐비어 보드 등도 이번 마켓컬리 예약 배송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재훈 컬리 최고 커머스 책임자는 “이번 예약...
또 제철 맞은 표고버섯에 해산물을 다져 넣어 튀긴 후 어향소스에 버무린 어향동고, 신선한 가을 대하에 풍미를 더한 팔보채와 감바스 등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웨스턴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인터내셔널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뷔페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등 제철 야채 본연의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이와 찜 등으로 조리해 더욱 풍성하고...
첫번째 맛집은 맛에 영양까지 더한 전가복과 어향동고를 파는 논현동의 중식집.
어향동고는 두툼한 표고버섯 사이에 다진 새우살을 듬뿍 넣어 매콤한 어향소스를 뿌린 특선요리다. 전가복은 중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비타민에 전복, 표고버섯, 새우, 죽순, 해삼, 갑오징어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아낌 없이 듬뿍 넣은 요리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았다.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