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 사업부 헬스개발팀장 양태종 부사장은 “우수한 하드웨어 및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방적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더욱 확장된 개발자 도구, API, 파트너 협력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과 안전 관리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전 중 졸음 ∙ 스트레스 감지 솔루션 개발
삼성전자는...
양태종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 헬스 개발팀장(부사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워치5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수면 기능은 삼성이 일찍이 투자해 온 분야로 경쟁사보다도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갤럭시 워치의 ‘수면(슬립ㆍSleep)’ 기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의 수면 기능은) 여러 생체 지표를...
오는 10일 언팩서 갤럭시 워치5 공개혁신ㆍ연결성ㆍ협업 토대로 가치 창출
“삼성전자는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방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고, 소비자가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27일 양태종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헬스 개발팀장(부사장)은 신형 갤럭시워치 시리즈의 공개를...
양태종 부사장 삼성전자 뉴스룸 통해 밝혀갤럭시 유저에 종합 건강관리 기능 제공
삼성전자와 구글의 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웨어OS’에 이어 헬스케어 솔루션인 헬스커넥트(Health Connect)를 새롭게 선보였다.
양태종 삼성전자 MX(모바일)사업부 헬스개발팀 부사장은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연내...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모바일기기와 헬스케어 사업의 시너지를 위해 미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수석부사장 출신 양태종씨를 무선개발실 전문위원(전무급)으로 영입했다.
지난해 말 영입된 무선 차세대플랫폼센터 블록체인사업 담당 윤웅아 전문위원(상무급)은 IBM 개발자 출신이다.
(故)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명의 인재가 천명, 만 명을 먹여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