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강남을 대표하는 도심 속 산지형 공원으로 ‘힐링숲’과 순환산책로 등이 조성된 매봉산 도곡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양재천도 가깝다. 이와 함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으로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강남 최대 상권인 강남역 상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서초구는 31일까지 벚꽃 시즌을 맞아 양재천에서 아트프리마켓 ‘양재아트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양재아트살롱에서는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 기업 등 300여 참가팀이 직접 생산하는 수공예품 및 일상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판매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예비 창업가 및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공예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마켓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구는 전체 호수 2.6㎞ 산책로를 따라 나무 아래에서 위로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벚꽃 야경을 연출한다. 호수 곳곳에서는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 미싱체험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구는 이번 주말부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는 200명의 안전요원과 500명의 자원봉사자, 300명의 구청 직원을 배치해 43개의...
또 일부 단지는 양재천과 맞닿아 있어 리버뷰를 즐길 수도 있다. 산책로도 조성돼 있어 이른 아침부터 조깅이나 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대형마트, 은행,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대형 상가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가 21일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하면서 향후 미도 아파트 인프라는 더 좋아질 전망이다....
주변의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양재천도 인접해 흐르고 있어 산책로나 청룡근린공원, 늘벗공원 등의 휴식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또 도곡공원이 있는 매봉산도 도보권에 있어 거주 여건이 좋은 편이다.
양재천로 및 언주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양재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방면이나 내곡IC 방면으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구는 25~26일 양재천을 개방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탄천2교에서 영동2교 구간에 대해 상단길과 소단길 산책로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나들이객들이 얼굴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돗자리 사용과 피크닉은 금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손소독제 비치...
집중 소독을 마친 뒤 인근 자전거 산책로는 6일부터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도선장 바닥이 콘크리트로 돼 있고 평소 야생조류가 머무는 곳이 아니어서다.
또 시는 시내 모든 가금 사육 시설에 대한 임상 예찰을 하며 AI 확산에 대비한다.
현재 서울에는 닭, 오리 등 가금류 1066마리와 동물원에서 기르는 조류 등이 있다.
시는 한강 지천과 생태공원에 야생조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