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쿄와 오사카의 화장품 편집숍 앳코스메에서 성황리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올리브영은 올해에도 각종 해외 마케팅과 물류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한편, 올리브영이 브랜딩하는 상품의 해외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가 26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앳코스메는 일본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이다. 일본 내 30여 개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앳코스메 도쿄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약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본 젊은 층...
더마브랜드 ‘웰라쥬’를 운영 중인 보톡스 전문업체 휴젤은 지난해 도쿄 앳코스메 도쿄와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시장을 적극 노크하고 있다. 동아제약과 동화약품은 각각 더마 화장품 ‘파티온’과 ‘후시드’를 운영 중이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애경산업이 2018년 JW신약과 협업을 통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에스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