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13일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사업자인 ‘앤피오나’, ‘위프위프’ 2개 업체에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와 관련한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전지역 방문자수 1, 2위인 이들 업체는 회사 직원들이 작성한 허위 사용후기와 문의글로 소비자를 유인했다. 조사...
‘마지아룩;은 입점 기념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루즈 V넥 드레스’(2만원) ‘앤피오나 브론드 단추 드레스’(5만8320원), ‘드블유 라이트티’(2만6490원)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 여름 휴가철을 위한 비키니, 모자, 팔찌 등의 악세사리와 다양한 샌들, 핸드백 등의 잡화 등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