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그룹 계열사인 AAI헬스케어는 3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3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 7회 암정복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최첨단 의료 기술로 ‘꿈의 암치료 기술’이라 불리지만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중입자선 암치료 서비스’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국립암센터에서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부가 갑상선암 검진 기준 권고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개 토론회로, 최종 권고안은 포럼 이후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갑상선암 발생 현황과 검진관련...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6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Cancer and Stem Cell'이라는 주제로 제25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암정복포럼'은 줄기세포에 초점을 맞춰 제1부(좌장 김동욱 연세대학교)에서는 '암 줄기세포'에 대해 제2부(좌장 권병세 국립암센터)에서는...
메디셀 최인표 박사는 지난달 30일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 제 20회 암정복포럼에서 "메디셀은 줄기세포를 면역세포로 분화시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로 생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는 2015년 대장암 등에 대해 품목허가 획득해 1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정복포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암센터는 오는 17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소강당에서 '우리나라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제언' 주제로 제14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대한간암연구회-국립암센터 간세포암종 진료가이드라인의 현재와 개정방향 ▲치료 적용기준 문제와 개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