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17억 원과 상여 37억5200만 원 등 총 54억52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장동현 SK(주) 사장은 46억9900만 원을 받았다.
안정옥 SKMS연구위원이 퇴직소득 18억8400만 원을 포함한 30억6900만 원을, 박성하 SK C&C 대표는 22억1700만 원을 각각 받아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SK(주)의 직원 수는 4220명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9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현 SK 대표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이기열 디지털 총괄을 비롯해 90개 비즈니스 파트너(BP)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데이는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경과를 평가하고 내년의 동반성장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이날 출범식에는 SK C&C 안정옥 사업대표,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정식 기획관리이사,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박원진 이사장 등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 관계자 100여명과,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분당 지역구 김병욱 의원이 참석했다.
디지털 동행 쉐어톡 얼라이언스는 에이유디와 SK C&C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권락용·최만식·임채철 도의원, 도내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기술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SK㈜ C&C 대표직에 오른 안정옥 사장이 전통적 IT서비스사업인 시스템통합(SI) 이외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형 사업에 집중하면서 개발된 것이다. 안 사장은 사업 부문 대표에 오르면서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총괄을 신설하고 각 사업 부문 산하에 있던 ‘DT추진담당’ 등 전...
SK그룹은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사업대표를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ㆍ사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썬더버드 대학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그는 SK E&S 해외사업기획본부장,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획실장, SK C&C 사업개발부문장,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ㆍ사장SK C&C...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사업대표와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정옥 사장은 C&C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가속화하고, 안재현 사장은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강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 강화의 임무를 각각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제기하던 장수 CEO의...
인사 해당자는 조경목 SK에너지 신임 사장,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 서성원 신임 SK텔레콤 MNO사업부장(사장),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신임 사장와 안재현 SK건설 Global Biz. 신임 사장이다.
이번 SK그룹의 사장단 인사 핵심 키워드는 ‘50대’다. 이인찬 SK플래닛 신임 사장과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신임 사장은 1962년생으로 50대 사장단 중...
지난해에는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됐다.
‘C&C사업’의 대표는 기존 SK주식회사 C&C 전략기획부문장과 대외협력부문장을 맡았던 안정옥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맡게 된다. ‘C&C사업’은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의 기술역량을 전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조직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주순식 사외 공정거래위원회 전 상임위원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하 전 대통령실장과 주 전 상임위원은 감사위원회 위원에도 후보로 올랐다.
SK C&C는 안정옥 경영지원부문장과 지동섭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한다.
영역의 성장 전략 가속화를 위해 ‘사업개발부문’의 역할 및 기능 또한 강화했다.
◇승진
△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 △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 △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 △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 △구매본부장 김병두 △인력본부장 안석호 △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 △Device사업본부장 이건수 △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 △비젠 대표 성기진 등이
이번 행사에는 SK C&C 성장기획본부장 안정옥 상무를 비롯,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총 300개의 긴급구호 킷을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긴급구호 킷은 한국해비타트 본부로 이송돼 재난재해 발생시 국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긴급구호 킷(KIT)은 폭우, 폭설, 태풍 등 재난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들을 담은 꾸러미로 피복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