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은 엄준욱 인천소방본부 소방감, 안재영 대전 유성구 의용소방대장 등 4명에게 윤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직 소방 유가족, 전국 시·도 소방관, 주한 튀르키예 및 캐나다 대사관 소속 참사관 등이, 정부는 남화영 소방청장 등이, 대통령실은 이진복 정무수석,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구만섭...
우리 공연도 자극적인 요소를 배제하고도 마음속에 자극이 남는 작품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차이코프스키 역에 에녹, 김경수, 박규원, 안나 역에 김소향, 최수진, 최서연, 세자르 역에 임병근, 테이, 안재영, 알료샤 역에 김지온, 정재환, 김리현이 출연한다.
‘안나, 차이코프스키’, 8세 이상 관람 가능, 러닝타임 120분.
둘째 아들 이반 역을 맡은 배우 안재영을 최근 서울 대학로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이반은 냉철한 지식인이다. 합리론만을 신봉하기 때문에 '신은 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허용된다'고 말한다. 안재영은 이에 대해 "누구보다 신에 대해 갈구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반은 '무신론자'임을 스스로 강조하지만, 신의 유무에 대해 논문을 쓰는...
외톨이형 취업준비생 '동현'역은 박영수, 안재영, 박건이 맡는다. 뭐든 열심히 하지만 되는 일은 없는 취업준비생 '봉수'역엔 박정원, 강찬, 김동준이 캐스팅 됐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직 모르겠는 취업준비생 '수아'역에 박란주, 손지애, 이휴가 출연한다.
올해로 두번째 시즌을 맞은 '무인도 탈출기'는 18일부터 23일 프리뷰 기간을 갖는다. 전석 40%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은 개막 이후 빠르게 상승 곡선을 타며 3차 티켓 오픈 당시 예매율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오세혁 연출, 이진욱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김인애, 오성민의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2월 7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개막했다. 김주호, 심재현, 최영우, 조풍래, 이형훈, 서승원, 안재영, 유승현, 김지온, 김준영, 이휘종, 안지환, 박준휘가 출연했다.
폐지 위기에 처한 구청 농구단 코치 종우 역에 유승현·안재영,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짐을 짊어진 수현 역에 송유택·김현진·임진섭이 캐스팅됐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상태 역은 신창주·박대원이 맡는다. 수현에게만 보이는 학교를 떠도는 귀신 승우 역에 구준모·조현우가 캐스팅됐다. 다인 역에 안지환·곽다인, 지훈 역에 김찬...
도쿄 유학에서 돌아온 일급 조선 귀족 자제 김우영(정원영, 안재영, 손유동)과 나혜인(최연우, 김려원)은 경성에서 아키라(김종구, 정민)와 이선(최석진, 백기범)을 만난다. 각기 다른 삶을 산 네 사람의 인연은 깊은 안개로 뒤덮인 시대에서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끌려간다.
극 중 아키라는 나혜인의 손에 조선왕조 칙서를 쥐어준 채 만주로 떠나보낸다. 상처 입은 자신의...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재도약하는 시점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기술력 강화, 관리능력 제고 등을 고려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0년 정기인사.
◇승진
△부사장 안국진 △전무 김민경·안재영 △상무 이종현 △상무보A 손진섭·김재진
◇신규 선임
△상무보B 유대현·조주성·임재승·장윤석·박태승·류동훈·최세영·박종원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이 ‘중소기업 병역 대체복무제도 현황 및 과제’, 안재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중소기업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노 연구위원은 병역 대체복무제도로 3조4935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3만5022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소기업 인력난과...
배우 우찬, 안재영, 이창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진행된 연극 '나쁜자석'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극의 자석처럼 서로 밀어낼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그려낸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배우 우찬, 안재영, 이창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진행된 연극 '나쁜자석'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극의 자석처럼 서로 밀어낼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그려낸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배우 안재영, 배두훈, 손유동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진행된 연극 '나쁜자석'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같은 극의 자석처럼 서로 밀어낼 수 밖에 없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그려낸 연극 '나쁜자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