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대표 체제
△빛샘전자, LG유플러스와 29억 규모 단가계약
△현대위아, 정명철 전 대표에 8억 규모 보수 지급
△네오아레나, 35억 규모 CB 발행
△컴투스, 2억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이디에스, 김석수·권윤숙 사외이사 신규선임
△용현BM, 김대두 대표이사 신규선임
△오르비텍, 41억 규모 BW 만기 전 취득
△케이티스, 안재규 사외이사 중도퇴임
9일 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 감사 3명과 한의사 47명은 김필건 현 회장과 안재규 전 회장 등 3명 등 지난해 결정된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 간부 3명을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에 고발된 3명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고발은 지난 7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한의사비대위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감사 보고서엔...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비대위)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결정된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첩약건보시범사업)’의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1월1일 전원총회를 거쳐 대규모 집회를 열어 정부의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 적용 방침의 철회를 관철하기로 했다.
비대위의 주장은...
안재규 한의사비상대책위원장은 한약을 한의약의 비전문가가 처방하면서 벌어질 약화사고에 대해 지적하며 “현재의 왜곡된 천연물 신약 정책을 백지화하고 이미 나온 천연물 신약 역시 즉시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한의사비대위는 ‘현행 천연물 신약 정책 전면 백지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국민 서명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명예회장이 7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다.
안재규 명예회장은 제34, 35대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한방의료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남북민족의학 협력, 청소년 금연사업 전개, 국제대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