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로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에는 클래식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휘자 진솔과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차세음과 같은 여성 지휘자인 진솔은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여성이 감히 지휘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꾸기 어려운 세상이었다”며 “지휘를 배우고 싶었던 여성들이 꿈을 포기하게 되면서 여성 지휘자 인구가 늘어나지...
안인모가 안현모의 예능 출연에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안인모는 14일 방송된 ‘너목보7’에 출연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그를 언급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안인모는 피아니스트로 현재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인모는 지난 7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만명 달성을 기념해 자신의 이모저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