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웅걸 다이소아성산업 홍보이사는 “이번 행사는 다이소 직원들이 직접 행복박스를제작하여 다이소 물품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다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200원을 기준으로 볼 때, 국민 1인당 약 17개의 다이소 제품을 구입한다고 볼 수 있다.
다이소아성산업 안웅걸 이사는 “다이소가 18년만에 1000호점을 오픈해 대한민국 대표 균일가 생활용품 숍으로서 한층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균일가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라고 말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단말기)를 설치했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다이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코엑스몰 점은 고객 소통형, 개방형 매장으로 문화·이벤트가 접목된 컬쳐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곧 1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내 대표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다이소는 4개 부스의 규모로 참가해 상품상담 및 창업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소는 현재 총 2만5000여종의 생활용품을 1000원~5000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전국에 9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부터 경기도청 및 경기도 상인연합회와 TF팀을 구성,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을 구상해 왔다.
안웅걸 다이소아성산업 이사는 “이번 상생협력 선포식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협력 파트너로 나서 동반성장을 이루고 장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뱀 저금통이 지난 경기불황과 어려움을 뒤로하고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며 “풍요와 지혜의 상징인 뱀 모양 저금통은 연초 알뜰 소비 습관을 들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계사년 새해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그린·오렌지·핑크의 컬러 도마(각 1500원)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휴대용 도마는 캠핑 및 여행 시 가볍게 가지고 갈 수 있어 휴가철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이라며 “다이소는 시즌별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딱딱한 표면에 쉽게 침투하여 욕실의 찌든 때,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한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이삿짐을 풀고 나서 막상 정리를 하려고 하면 이사를 위한 필수품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저렴하고 효율적인 이사 도우미 제품을 미리 준비하고 이사작업을 하는 것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깔끔한 유리병에 키친 용기 스티커 하나만 붙여도 새로 산 주방용품 못지않다.(1000원)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최근 불황이 겹치면서 늘어나고 있는 알뜰족을 위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용품들이 많이 있다”며 “생활속에서 작은 부분이나마 절약정신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00원)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도마, 강판, 바구니 등도 1000~3000원 사이의 가격대에 판매된다.
안웅걸 다이소아성산업 이사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정에서 알뜰하게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실용적인 김장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부들의 김장 준비 걱정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라이프 클리어 케이스(2000원), 원형펜꽂이(2000원)등 새학기 깔끔한 책상 정리를 돕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가을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부모들과 학생을 위해 ‘신학기맞이 특별기획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고물가 시대를 맞아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을 선보여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씨앗 ‘키우기’ 시리즈는 어린이나 바쁜 직장인도 손쉽게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책상 위에 두고 씨앗이 자라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이소는 각종 생화와 꽃씨, 원예용 삽, 분무기, 화분, 식물 영양제 등의 원예용품과 함께, 식물 네임태그, 울타리 펜스, 목재 수납함, 장식용...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고 얇은것만 선호해서도 안 된다. 자칫 적은 충격에도 우비가 찢어져 비를 그대로 맞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매년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장마용품이 인기"라며 "특히 여성이나 자녀를 둔 주부들은 안전성이나 심미적인 요소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릭터밴드(1000원), 다용도 비닐백(1000원)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개인 건강 위생 제품도 준비되어 있다.
다이소 안웅걸 마케팅 이사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을 준비한다면 봄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저가 균일가 숍이지만, 기존 강남 지역 매장의 성장세 등을 봤을때 강남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젊은 유동인구와 주변의 직장인 등 소비층이 두터운 강남역은 매출 증대는 물론 브랜드 홍보를 위한 안테나숍 입지로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달에 2개점을 오픈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구매하면 무료 배송 해주며, 당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이 도착하는 익일배송을 실시한다.
다이소의 안웅걸 이사는 "자체 온라인쇼핑몰인 다이소몰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이소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