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안암동1가 361 래미안안암 107동 601호
서울 성북구 안암동1가 361 래미안안암 107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6월 준공된 12개동 52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성신여자대학교 남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가운데 교육기관이 들어서 있다....
최근에는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인 안암동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했고, 저탄소 도시계획시스템 개발, 주거복지모델 개발, 한국형 스마트시티 연구 등도 지속으로 추진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은 다양한 도시계획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주거복지 사업을...
안암동은 고려대를 중심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이라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3곳은 신영동 구릉지 단독주택 중심 저층 주거지, 수색동 DMC 인근 뉴타운 해제지역, 목2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이며 향후 주거환경관리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절차를 생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할...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일대 유흥가가 청년 창업 공간으로 바뀌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박원순 시장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3개 기관 간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은 대학 주변의 유흥가를...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동 창업문화 캠퍼스타운'이 우선사업 대상지로 올 하반기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이 곳의 사업비는 총 100억원이다.
시는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총 152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은 오늘날 서울시가 고민하는 △청년실업 △청년일자리 문제 △지역재생과 지역경제의...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이 분양 중이다. 성신여대, 고려대, 한성대 등이 위치한 서울 성북구 일대에는 코오롱글로벌이 ‘돈암 코오롱하늘채’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인하대가 인접 한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는 SK건설이 ‘인천 SK스카이뷰’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동아방송예술대,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 등이 위치한 안성시에는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