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중증질환자연합회 이사는 이날 TV 토론회 전화 연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화할 조짐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환자 보호자는 잠도 못 이루는 상태”라며 “의사들은 자리를 지켜야 하지 않나. 정확한 건 정부도, 의사단체도 환자를 내팽개치고 버렸다. 제일 크게 피해 보는 환자를 배제하고 의사단체와 정부만 논의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선영이 노출제재를 받아 화제다.
안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슴라인이 훤히 파인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출연했다.
가슴부위가 과한 노출 드레스가 문제가 된 것. 안선영은 녹화 직전 제작진의 지적에 따라 옷을 자신의 몸에 맡게 다듬은 뒤 촬영에 나섰다.
이에 대해 안선영은 “스타일리스트가 미국에서 직수입한 뽕을 넣어줬다. 비가 오면...
‘꿈엔들’의\ 안방마님인 이경실과 새댁 최정윤은 이준의 노출사건을 목격한 안선영과 정주리를 내심 부러워하며 몸짱스타 이준의 속옷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사심발언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향을 홍보하기 위한 시골 어르신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100% 돌발 상황이 만들어 낸 순수한 웃음이 있는 ‘우리들의 일밤’ 새 코너, 고향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