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박해진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종영 후에도 쉴틉없이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엔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 레스트랑 체인기업 ‘아즈센’ 행사 참석 차 출국했으며 귀국 후엔 OCN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쁜녀석들’ 주연을 맡아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박해진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종영 후에도 쉴틉없이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엔 자신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중국 레스트랑 체인기업 ‘아즈센’ 행사 참석 차 출국했으며 귀국 후엔 OCN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쁜녀석들’ 주연을 맡아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중국 최고 브랜드 레스토랑 체인기업인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박해진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서 코믹한 표정은 물론 폭풍먹방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광고는 한 남자가 박해진과 너무 닮아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물이다. 할 줄 아는 중국어는 "저 그 사람 아니에요" 뿐인 한국인 남자가 식당에 들어갔는데...
또한 회색 계열의 가디건을 매치한 또 다른 화보에서 박해진은 손으로 입술을 살짝 매만지며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해진은 30년 전통의 중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아즈센의 공식 모델, 포르테 커피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맡고 있다.
배우 박해진이 중국 최고 브랜드 레스토랑 체인기업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되며 한류 행보를 이어갔다.
26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아즈센’과 모델 계약을 완료했다. 그간 모델을 채용하지 않았던 ‘아즈센’은 30년 만의 첫 모델로 중국배우가 아닌 한국배우를 선택해 현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즈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