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흡연자 인권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15일 “과거 정부의 담뱃세 인상은 숱한 반대 여론과 의견을 무시한 채 국민 건강증진 명분을 앞세워 밀어붙인 실패한 정책”이라며 “불통 정책을 청산하고 그간의 부작용 만회를 위해 새 정부는 담뱃세 인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정부가 애초 담배 판매량이 34...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담뱃세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흡연자들은 ‘담뱃세 인상 2년째인 현재 담뱃세 인상 목적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부족한 세수를 충당하기 위함이 93.9%, 국민건강 증진을 위함이 2.1% 비율로 각각 응답했다”고 6일 밝혔다.
비흡연자들도 흡연자들과 거의 비슷한 응답률(각각 94.6...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8일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카트리지에 들어가는 니코틴 원액이 ‘생명을 앗아갈 정도’의 유해물질이지만 아무런 제재 없이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다”며 “잘못 취급할 경우 오히려 흡연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이러브스모킹에 따르면 현행 니코틴 액상은...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3일 “반대 의견을 무시한 채 급격한 담뱃세 인상으로 세수를 증대시킨 정부가 이번에도 일방적인 논리만 앞세워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치게 혐오스러운 경고그림 채택과 합당한 근거 없는 소량포장 담배 판매금지, 가향첨가 규제 추진계획 등 담배소비자의 기호와...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7일 “지나치게 혐오스러운 이미지 사용은 국민건강증진법의 법 취지에 어긋난다”며 “전국민을 시각폭력에 시달리게 하는 한국형 경고그림을 즉각 수정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단체는 “경고그림 제정위원회의 시안 선정과정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따져봐야 한다”며 “경고그림...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5일 “2015년 담뱃세 대폭인상을 통한 세수확보에 혈안이 된 정부가 면세점 담배품목 제외를 통해 추가적인 세수확보를 추진하려 한다”며 “제주공항내 내국인 면세점 담배 판매금지 추진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대부분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도 면세점에서...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25일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금연홍보 영상이 적법한 기호품의 구입을 죄악시해 흡연자의 인격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들은 “2차 홍보영상은 담배 구입을 ‘질병 구입’인 것처름 표현해 마치 담배를 구입한 소비자들 모두가 질병에 걸린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며 강하게...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3일 “반대 의견을 무시한채 급격한 담뱃세 인상으로 세수를 증대시킨 정부가 이번에도 일방적인 논리만 앞세워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려 한다”며 “합당한 근거없는 소량포장 담배 판매금지 추진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소량포장 담배가 ‘가격인상을 통한 흡연율...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가 도안한 10가지 경고그림 중 가장 혐오스러운 그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흡연자들은 가장 혐오스러운 그림으로 폐손상(25.8%)과 후두암(24.5%), 영유아 간접흡연(20.5%) 이미지를 꼽았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흡연자들은 이어 △담배에 포함된...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3일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정한 국민건강증진법이 헌법 제15조 직업수행의 자유와 제23조 재산권·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아이러브스모킹 측은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한 것은 과도한 규제이므로 낮에 식사를 주로 하는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하되 저녁에 청소년들의 출입이...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회원들과 음식점 업주들을 중심으로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모든 음식점에 대한 전면 금연구역 강제는 영업권 침해’라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부터 모든 음식점에 대한 전면 금연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매출 감소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은 담뱃값 인상합의와 관련해 11월30일 자체 홈페이지에 "담뱃값 2000원 야합 인상에 따른 성명서"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담뱃값 인상합의 항의 성명에서 "이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민증세에 앞장서는 정당인가"라며 담뱃값 2000원 인상안에 합의한 데 대한 극심한 실망감을 나타냄과...
국내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한 번에 담뱃값을 80%나 인상하는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며 "여야 국회의원들이 다시 한 번 모여 담뱃값 2000원 인상안을 철회하고 합리적인 수준의 인상안을 논의해주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아이러브스모킹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인당...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담뱃값 인상이 국민건강이 아니라 부족한 세수 확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통한다”며 “담뱃세 인상안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즉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러브스모킹은 “정부의 현 담뱃세 인상안이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 상대적으로...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은 25일 “담뱃값 인상이 국민건강이 아니라 부족한 세수 확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통한다”며 “담뱃세 인상안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즉시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정부의 현 담뱃세 인상안이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 상대적으로 세금을 더 많이 부담하게...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 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은 “대다수 서민층인 흡연자들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발표”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급진적 담뱃세 인상 저지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 담뱃갑 흡연경고 부착에 대해서도 “담배의 유해성은 이미 흡연자를 비롯해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강제로 부착하는...
'아이러브 스모킹'의 정찬희 대외협력팀장은 최근 열린 담뱃세 인상 관련 토론회서 "담뱃세 인상은 간접세 인상으로, 그동안 친서민 정책을 내세운 정부의 기조에 위배된다"며 "부자 감세정책으로 부족해진 세수를 서민 주머니 털어 메우려는 정부의 의도가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회입법조사처는 담배부담금이 도입목적에 맞게...
24일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건보공단을 상대로 개인정보 침해 중지를 요구하는 소장을 24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소장에서 공단이 '전국민 건강정보DB'(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사용한 국민의 개인정보, 용역을 의뢰한 연구팀에 제공한 가입자 130만명의 개인정보, 향후 제기할 소송...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은 8일 지난 9월23일~이달 3일까지 회원 7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95%인 727명이 ‘한국갤럽의 담배값 2000원 인상 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670명(92.2%)은 적정한 담배값 인상액을 500원이라고 응답했다. 설문참여자 중 617명(80.87%)는 담뱃값 인상 논의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점으로...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지난 24일 “담배값 인상논의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흡연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단체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물가연동제와 같은 점진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