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은 황의조의 뒤를 받치는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았고, 지동원(아우구스부르크)과 이재성(전북)은 좌우날개로 뛰었다.
경기 초반부터 공세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적인 스리백(3-back)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자메이카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선제골은 전반 35분에 나왔다. 코너킥 기회에서 정우영(빗셀고베)이...
이용자들은 독일 명문구단 마인츠05에서 활약할 구자철, 아우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게된 지동원 등 한국선수를 비롯해 후안 마타, 혼다 케이스케 등 새 클럽에서 뛰게 될 세계적인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NHN블랙픽은 이번 로스터 업데이트 이후 정규리그, 리그컵, 데일리 매치 등 다양한 서비스에 더해 사용자간대결(PvP) 친선 매치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도...
▲유럽파 국내선수 주말 일정
△11월 9일
볼프스부르크 – 도르트문트 (23시 30분)
레버쿠젠 – 함부르크 (23시 30분)
아우구스부르크 – 바이에른 뮌헨 (23시 30분)
△11월 10일
마인츠 – 프랑크푸르트 (23시 30분)
카디프 시티 – 아스톤 빌라 (0시)
선덜랜드 – 맨체스터 시티 (23시 5분)
볼턴 – 밀월 (0시)
돈 캐스터 – 반슬리 (0시)
△11월 11일
아스널 – 맨체스터...
아우구스부르크 구자철이 걸그룹 레인보우의 노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구자철은 지난 12월 2일 열린 토크콘서트 '반갑다 KOO'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철은 이상형으로 레인보우 노을이 꼽았다.
노을은 이날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제시카,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등 쟁쟁한 걸그룹 스타들을 제치고 이상형 월드컵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독일에서 맹활약 중인 분데스리가 구자철(아우구스부르크) 선수가 ‘위닝일레븐 온라인’에 합류했다.
NHN은 구자철과 ‘위닝일레븐 온라인’ 모델 계약을 전격 체결하고, 독일 현지에서 촬영한 스토리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NHN과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공동 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스페인 레일마드리드의 호날두가 메인 모델로...
우선 최전방 공격수에는 지동원(선더랜드)과 김현성(서울)이 투톱으로 발을 맞춘다.
측면 미드필더에는 남태희(레퀴야)와 김보경(카디프시티)이 선발 출전하고 기성용(셀틱)과 구자철(아우구스부르크)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오재석,이 맡고 골문은 이범영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