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학회 ‘2024 KoNECT-MOHW-MFDS 인터내셔널 컨퍼런스(KIC 2024)’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제품개발 초기 컨설팅부터 인허가, 임상시험, 상용화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RDC 기업
2분기 매출액 1340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 원엑스코프리는 출시 후 분기 첫 매출 1000억 원하반기, 영업‧마케팅 강화…신규 모달리티 발표도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상반기도 흑자 전환하며 매출 5000억 원과 2021년 이후 3년 만의 연간 흑자 꿈도 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340억원과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4%, 153% 증가한 수치이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 매출 성장 등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부터 창사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SK바이오팜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1분기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7.5% 늘고, 당기순이익은 9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온전히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성장으로 흑자를 달성했다는 의미가 크다"라며 "연간 및
SK바이오팜은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용화까지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제품명: 엑스코프리, 유럽 제품명: 온투즈리)가 미국과 유럽 시장 등에서 누적 처방 환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의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뇌전증 분야 전문 학술지이자 국제뇌전증연맹(ILAE) 공식 저널인
SK바이오팜과 동아에스티(동아 ST)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세노바이트는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에 진출한다. 이로써 세노바메이트는 직판 체계를 갖춘 미국 외 전 세계 100여 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세노바메이트는 2019년 유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Health Sciences Authority)으로부터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을 포함해 스페인, 프랑스, 호주에 이은 다섯번째 국가의 임상 승인이다.
이로써 회사는 마땅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췌장암에 대해 항체신약 PBP1510
일동제약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2시 32분 일동제약은 전날 대비 4550원(16.64%) 오른 3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아시아 임상 3상에서 효능 입증에 성공했다는 일본 시오노기제약의 이날 발표에 따른 상승세로 보인다.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제약과 조코바를 공동
SK바이오팜은 11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잠정)을 집계한 결과 매출 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K바이오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946억 원, 영업이익은 772억 적자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상승과 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술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534억원, 영업손실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매출 상승 및 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술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세노바메이트
SK바이오팜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40억 원, 영업손실 4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독자 개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3분기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출시 이후 처방 건수(TRx)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3분기 매출 199억 원을 달성했다. 같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1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240억원, 영업손실 4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10.5%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증가는 회사가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0년 4분기 매출 158억원, 영업손실 53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도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엑스코프리®, XCOPRI®)’의 미국 내 견조한 성장세와 일본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수출한 세노바메이트에 따른 계약금으로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2% 증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1년 만에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2260건으로, 경쟁 약물들의 출시 초기(월평균 처방건수 1300여 건)보다 70% 이상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의 보험 등재율(9월 말 기준) 또한 약 80%에 달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9억 원, 영업손실 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세와 재즈파마슈티컬스에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제품명 수노시)의 로열티 반영으로 2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
세노바메이트의 3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임상 2상 승인대웅제약은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에서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해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아시아 임상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팜은 9일 식약처에서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데 이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1상, 3상 임상시험계획(CTA) 승인 결과를 대기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다음 달에는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기관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은 다국적 제약기업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Hepsera) 및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에 대한 임상시험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억2978만원이다.
또 라이프코드는 이 외에도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의 임상시험 대행(C
라이프코드(028300)가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임상시험 아시아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라이프코드는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국립 CRO(임상시험대행사) 인 클리니칼 리서치 센터(CRC), 대만의 CRO 기업인 StatPlus(스텟플러스)社와 향후 아시아 공동 협력 임상 진행에 관한 협력제휴 계약을 체결했다.